박서준과 치킨이 증명사진에 미치는 영향
조회수 2018. 10. 31. 14:00 수정
증 명 사 진!!!
찍을 때마다 뭔가 아쉽고, 나 안 같고ㅠㅠ
(이렇게 찍는 건 이제훈이니까 가능합니다....)
화장, 헤어, 옷까지 풀셋팅을 해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어색해지는 미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듯 맘에 드는 결과물을
얻기 어려운 게 바로 증명사진인데요~
얼마 전, 증명사진을 자연스럽게 찍는
색다른 방법(ㅋㅋㅋㅋ)이
통장을 만들러 갔다가
은행에서 손님을 만나게 된 멤버들!!!
신뢰감을 줘야 하는 직장인에게
멋진 사원증은 필수 아니겠어요?
과연 어떤 꿀팁(?)이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1. 말하면서 찍는 방법
사진관의 인턴 세정이가
사진을 찍을 때 많이 쓰는 방법은
바로 '말하기'인데요~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 등등을
떠올리면서 말하는 게 포인트-☆
또는 이렇게 평소 자주 하는 말을
자연스럽게 해도 좋아요!
물론ㅋㅋㅋ 입 경련이 올 수 있다는 걸
유념하시길ㅋㅋㅋㅋㅋ
2. 상상(?)하면서 찍는 방법
딱딱한 표정과 딱딱한 자세,,ㅠ
이런 긴장을 풀어줘야 줘야 할 땐?
"박보검~♥"
"박서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이때 너무 설레면
이렇게 웃음이 터질 수 있는데요~
그럴 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만능의 치킨 피자 소환
상상만으로 올라가는 입고리ㅋㅋㅋ
여기에 조언 한 스푼 얹으면,,!!!
자연스러운 미소 완-성-☆
3. 마법의 주문(??)으로 찍는 방법
이런저런 방법을 총동원해도 아쉽다?
그럴 땐 비장의 무기
마법 주문을 사용합니다,,!!
(※갓세정 한정 주의※)
오빠 어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럽게 나오는
진실의 미소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성공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나'를 보여주는 사진 한 장!!
빅픽처 패밀리 속 꿀팁과
함께 하는 건 어떨까요???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빅픽처 패밀리> 본/방/사/수♥
_SBS: [11월 3일 예고] 대세 김숙의 화끈한 등장 ‘수상한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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