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아내의 '등짝 스매싱'을 부르는 괴짜 가수

조회수 2018. 8. 30. 1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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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이면 등짝 스매싱 각,,
아내의
등짝 스매싱
을 부르는
남편들의 웃픈 일화ㅋㅋ

그리고 여기 등짝 스메싱을 부르는

또 한쌍의 부부!

누군지 아시겠나요? 바로바로,

국민 가수 '강산에'와

그의 일본인 아내 '미에코'

얼마 전 집사부일체를 통해

두 사람의 기-가-막-힌 결혼 생활 일화

공개했는데요~

내 남편이었으면 등짝 스매싱 각!!!인

두 사람의 일화

한번 보고 갈까요~


"생활 패턴은 진즉에 포기.."

술을 좋아해서 해가 뜰때야

취침한다는 강산에 사부!!

심각할 때는 이불이 하나면

충분했을 정도 였다고,,


그러나 이정도는 약과...!!

부부의 >>네껀 내꺼<<가 이해하기

힘들었던 일본인 아내


어느날 남편이 미에코의 티를 입고

외출을 했는데요~

"기적의 물물교환_티셔츠 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질ㅋㅋ이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옷은 어디갔냐고 이 사람아,,,
기적의 물물교환은
티셔츠로 끝나지 않습니다ㅋㅋ

안경이 없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강산에 사부

(((((불안)))))

"기적의 물물교환_안경 편"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이런 이야기를 하는 동안

정작 당사자는,

식사 중에 파리 잡느라 바쁨,,

밥이고 뭐고 파리가

너무 거슬린다ㅋㅋㅋㅋㅋ

아내에게 혼이 나지만,

기어코 잡았다고 합니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니 문화 차이가 아닌걸루,,
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 '괴짜' 사부 강산에!!!
그 와의 기상천외한
하루가 궁금하다면?
이번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집사부일체
본/방/사/수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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