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MC가 진행하다 말고 불끈 사연
조회수 2019. 3. 4. 16:33 수정
"덕분에 출연료 많이 받았지, 뭐!"
이 살 떨리는 생방송을
무려 10년 동안
한 배우가 계십니다
뭘 보고있어,,!!!
궁금하다면!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 본방사수
하자구요~
언제 어떤 사건이 터질지 모르는
생 방 송
의도치 못한 방송 사고로
SNS에서 화제가 되곤 하는데요
바로,
쇼 MC의 대부 이덕화
10년 내공 쇼 MC의
별의별 美친 생방송 사고!!!
그 배꼽 빠지는 썰썰썰을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꼬우~
"두 주먹은 항상 준비되어있다."
지금의 녹화장은 보안요원들이
철통 방어를 하고 있는 반면,
당시에는 MC가 그런 사람들을
제재했어야 했다는,,ㄷㄷㄷ
널. 주시하겠다.
때문에 큐카드 밑의 두 주먹(?)은
항상 원투를 날릴 준비가 돼있었다고 합니다
"잡을 데가 없어!!!"
인생은 실전이다.
하루는 관객 하나가 난입했는데,
헉!!!!!!
충격적인 비주얼에 모두가 얼어있는 그때
출동(?) 하는 이덕화 사부
그런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이 헤드락으로
진압했다는,,ㅋㅋㅋ
♬이번 노래는~ 이런 씨 불나고 있네!!!(빠직)
이 정도가 끝일 줄 알았다면 오산
?!?!?!?!!
!!!!!!!!!!!!
(출동)
아낰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BTS가 부릅니다.
불타오르네 파이어~♪
뭘 보고있어,,!!!
빨리 와서 도와ㅏㅏ!!! 이씨,,!!!!
그러다 노래가 끝나자-
아무 일 없던 척ㅋㅋㅋ
(환장)
~때로는 불같게,
때로는 바다같게~
파란만장했던
이덕화 사부와의 하루!!
과연 집사부일체는 다음에
어떤 사부를 만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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