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대상에서 남자들 뜻밖의 가슴 웅장해진 순간
조회수 2020. 12. 31. 22:18 수정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 SBS 연기대상
첫 번째 축하무대가 시작됨과 동시에
난데없이 나타난 김두한..!?
전주만 들어도 남자들 가슴이
웅장해지는 마성의 OST
강성-야인
본인 등판ㅋㅋㅋㅋㅋㅋ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진짜 이번엔 객석에 사람이 없다는 게
천추의 한.... 이걸 직관을 못하다니
나는 야인이 될 거야~
그 시절 초등학생부터 아재들까지
입을 모아 부르던 노래...
내 동년배들 아직도 야인 듣는다..★
근데 자꾸 예고 없이 야인시대 자료화면
얼빡샷 무슨 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노래의 주인공인 가수 강성
18년 전 노래를 부르는데
혼자만 멈춰있는 최강 동안...
진정 야인이 되었구나!
사딸라 형님의
아련한 모습을 뒤로한 채
헤헷 안녕히 계세요ㅎㅎ~
우리 아더띠들
그 시절 추억 소환하러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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