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도 엣지있게' 압도적 표차로 패션의 여왕 등극 '배선우룩'

조회수 2018. 8. 10. 09: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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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팬들이 뽑은 KLPGA 7월의 패셔니스타 1위

7월 한달간 열린 KLPGA 대회 참여한 선수들을 후보로 가장 아름다운 패션을 뽐낸 패셔니스타 투표를 진행한 결과 1위를 차지한 선수는???

(SBS골프 SNS에서 약 3일간 진행)

무려 50%를 기록한 배선우 선수가 당당히 패션의 여왕 등극!!!

무더운 여름에 열린 대회에서 푸른 계열과 화이트의 조화로 선보인 시원한 룩이 팬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평소에도 화이트에 포인트 컬러가 들어간 큐롯 스커트를 매치해 깔끔-심플한 골프웨어의 정석을 보여줬는데요..

필드 위를 산뜻하게 장식한 배선우룩 모아보실까요?

배선우 선수가 대회에 착용하고 출전한 의상은 까스텔바작과 미니언즈의 콜라보로 탄생한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이라고 합니다.

출처: 카스텔바작

배선우 선수에 이어 2위에 오른 KLPGA 스타는, 패셔니스타 단골손님 김자영2 (24%)

부드러운 계열의 심플한 골프웨어로 여성스러움을 뽐내 대회마다 눈길을 사로잡는 그녀

그녀가 입었던 민소매 티셔츠와 화이트 플리츠 스커트는 마스터바니에디션 골프웨어 제품

출처: 마스터바니에디션 골프웨어

역기서 끝인줄 알았다구요??? 노노놉

의외로 내추럴한 골프웨어임에도 큰 인상을 남긴 김혜선2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쉽게 3위에 머문 김혜선2지만 1% 차이로 김자영2를 위협...

꾸미지 않은 수수한 패션으로 매력어필을 하며 차기 패셔니스타 자리를 예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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