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한 'N회' 버디 기록했던 디펜딩 챔피언 이다연 2승 도전 [함께해요KLPGA]
조회수 2019. 5. 23. 14:32 수정
무려 4일동안 두자릿수의 버디 기회를 잡은 디펜딩 챔피언의 2승 도전!
안녕하세요.
SBS골프입니다.
7번째 E1채리티 오픈이
내일 막을 오르는데요!
작년 우승자인 이다연선수가
4일동안의 대회에서
두 자릿수가 넘는 버디 기회를
잡으면서 우승을 했답니다:)
이번 디펜딩챔피언인
이다연선수와 !
이번에 또 우승하게되면
다양한 시즌기록 1위를
달성할 최혜진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또 직전 대회인
두산매치에서는
요런요런 !
선수들이 필드룩을 선보였는데요.
이번 E1 채리티 오픈에서
어떤 패셔니골퍼가
나오게 될지 보는 것도
또 다른 관전 뽀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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