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인플루언서'의 고민! '무거운 드라이버=비거리 향상?' 꼭 정답은 아니다!

조회수 2019. 4. 8. 11: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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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과 비거리까지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은 클럽 피팅의 매력!
안녕하세요.
SBS골프입니다.
지난 주
당신이 골프를 못하는 이유에는
골프 인플루언서! 

정혜진님이 당골못을 찾아주었는데요!

구력 9년차의 골퍼인

정혜진님에게도 

클럽에 대한 큰 고민이!?


어떤 고민이고,

어떻게 해결했을지 

한번 알아볼까요!?



상상도 못한 실력!


고조... 미사일은

남조선에도 있었나보구나..!


(헿)

평소에 사용하던 드라이버가

무겁다고 느꼈다던 정혜진 님!


하지만 비거리를 위해서

꿋꿋히 사용하셨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처음에는 

박사님의 추천클럽이

가벼워서 


과연, 거리가 잘 날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정혜진님은
파워가 있기때문에
오히려 보다 가벼운 드라이버를  들면
더욱 더 정교한 방향성과
비거리를 늘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골프 인플루언서 '정혜진' 고민>


체력이 떨어져 버거워진 드라이버!


클럽에 맞춰서 스윙하는게 아닌가

편안하게 멀리치고 싶은 고민!


"비거리 손실 없이

편안하게 스윙하고 싶어요!"



알면 알수록 신기한 

클럽 피팅의 시간 !


드라이버 헤드의 무게가

무겁다고 무조건 더 멀리 

나갈 것이라는

편견을 깨준 것 같습니다:-)



당신의 클럽은 어떠한가요!?

내일 방송되는 

클럽 고민은 어떤게 있을까요!?


클럽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정리해서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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