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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전참시에서 화제된 MD출신 촬영감독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실력을 넘어선 동료와의 싱크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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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CN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입니다.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의 활약과 함께 뉴미디어 시장 역시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크리에이터와 MCN, 뉴미디어 기업이 탄생했고 이들은 저마다 높은 수준의 자체 제작 능력을 보유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샌드박스는 약 50명 규모의 내부 제작 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PD, 모션그래픽, 디자인, 애니메이션, 버추얼 등 폭넓은 프로덕션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중 샌드박스 P&T(Production&Tech) 아젠다는 프로덕션에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 집단으로 샌드박스의 많은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최근 전참시에서 화제가 된 샌드박스 꽃미남 촬영감독 경현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샌드박스에서 촬영감독으로 근무하는 조경현입니다. 회사에서 워낙 많은 촬영장을 다나다 보니 샌박 고인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올해 3월이 입사 1년인 뉴비입니다. 저 고인물 아닙니다…

샌드박스 P&T 아젠다 소속 조경현 촬영감독

경현님이 소속된 아젠다는 어떤 곳인가요?

P&T(Production&Tech, 이하 피앤티) 아젠다는 샌드박스의 전문적인 지원으로 제작되는 다양한 콘텐츠의 기획-촬영-편집 등 제작 전반, 모션 그래픽 등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아젠다입니다. 기획, 촬영, 음향 감독이 모여있는 PD직군과 모션 그래픽을 담당하는 모션 직군, 특정 크리에이터나 프로젝트를 전담하는 에디터 직군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피앤티는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여요. 프로젝트에 따라 담당자가 배정되는데 협업 부서가 굉장히 많아요.


경현님이 샌드박스에서 담당하시는 일은 무엇인가요?

크게 3가지에요. 역시 메인은 촬영이죠. 촬영 전반 핸들링과 기획단계에서 관련된 사항들을 관리하는 것까지 포함합니다. 다음으로 샌드박스라는 회사가 가진 특수성에 맞는 장비를 탐구하고 현장에 투입하는 업무에요. 마지막으로 사내 다양한 아젠다의 지원 요청, 촬영 컨설팅, 기술 지원 서비스 응대 등 기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요.


샌드박스 입사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저는 약간 특이 케이스에요. 첫 커리어는 패션 회사였어요. 패션 브랜드를 영업, 관리하는 MD직무로 시작했어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처럼 막연한 동경이었던 것 같아요. 워낙 어려서부터 옷이랑 꾸미는 걸 좋아했고 패션 회사 입사를 위해 영문과에 입학하고도 무역학을 복수전공했어요.

 

패션회사에서 제작자로 커리어 변경은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은데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제가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어요. 그러다 떠오른 게 촬영이었어요. 패션 회사에서도 비주얼마다 어떻게 접근해야 좋은 제품이 탄생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있었고, 카메라가 취미이기도 했고요.


샌드박스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프리랜서 때 샌드박스에 촬영하러 온 적이 있어요. 새로운 직업을 아이들이 경험하는 콘텐츠였는데 해당 에피소드의 직업이 ‘크리에이터’였거든요. 그 당시에도 스튜디오를 보고 ‘제작에 투자 많이 하는 회사인가보다’싶었죠. 유튜브는 스낵콘텐츠로만 생각했고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을 깊게 생각해본 적도 없었거든요. 


당시 촬영장에서 많이 듣고 샌박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잘 알게 됐어요. 알고보니 떵개떵, 라온처럼 유명한 크리에이터분들도 샌박 소속이더라고요. 그 순간 이런 분들의 영상을 함께 제작하는 일은 또 다른 재미와 보람이 있겠다고 느꼈고, 우연처럼 얼마 뒤 헤드헌터에게 연락을 받고 면접을 보게 됐어요.

대표의 비전에 설득되어 입사하게 된 샌드박스

샌드박스 면접에서 기억에 남은 질문이 있나요?

질문보다는 답변인데요. 마지막 대표님 면접이었어요. 샌드박스가 250억 투자를 유치했던 시기였는데 이 정도 투자를 받은 회사의 오너는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지 궁금했고 면접 시작과 함께 “대표님의 비전이 궁금합니다.”라고 선질문을 했어요. 


사실 굉장히 당황스러운 상황인데 필성님은 “크리에이터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가진 콘텐츠를 넓혀서 뉴미디어 시장에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비전을 기쁘게 설명해주셨어요. 물질적인 가치만 좇는 다른 회사와 다르다고 느꼈고 저도 설득이 됐어요.

제작자에게도 환경이 중요한 것처럼 크리에이터에게 좋은 울타리가 되어주는 이 회사의 구성원으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촬영감독으로 근무하기에 샌드박스는 어떤 기업인가요?

자율성과 자유도가 높은만큼 주인의식과 책임감은 필수에요. 샌드박스에서 일하는 건 놀이터에서 혼자 노는 아이 같은 느낌이에요. 모래도 있고 놀이기구도 있고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정말 많지만 누가 놀이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주지는 않아요. 


놀이에 흥미를 느끼면 할 수 있는게 무궁무진한데 “저 모래는 더러울거야, 저 그네는 위험할거야”처럼 스스로에게 제한을 두거나 주어진 일만 해오시던 분들은 재미가 없을 것 같아요. 그간 지내온 환경을 보면 제작은 유독 주어진 일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어요. 어떻게 보면 레거시 미디어에선 주어진 일만 잘 하는 것이 중요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처음 방향을 만들어가는 저희 생태계에서는 스스로 기획하고 고민하는 일이 중요한 것 같아요.


회사에서의 경현님의 하루 일과는 어떤지 간단히 들려주세요

일단 일과가 같은 날이 없어요(웃음). 출근하는 장소도 사무실, 촬영장, 스튜디오 매번 다르고 촬영 업무, 사무 업무도 달라서… 보통 스튜디오에 있는 날은 촬영 준비를 하거나 테스트를 하고 사무실로 복귀하는 경우가 있어요. 사무실에 근무하는 날은 촬영 전 프리프로덕션 단계의 촬영 관련 미팅이나 페이퍼 워크나 장비 컨설팅을 주로 하고 있어요. 조금 더 여유가 생기면 피앤티에서 단체로 수강하는 ‘풀타임필름메이커스’라는 강의를 듣곤 하는데요. 요즘은 너무 바빠서 거의 못하고 있죠.


출근지가 매번 달라지면 힘들지는 않으신가요?

오히려 제 역량 개발을 위해선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예전 프리랜서로 일할 때는 특정 장비나 구도에 대해 테스트를 해보고 싶을 때 대부분 렌탈을 통해서 해결했거든요. 비용과 시간도 제한되어 있고 깊은 탐구가 어려운데 샌박은 자체 스튜디오랑 많은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니 언제나 자유롭게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어요. 


‘우리도 이런 구도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호기심이 들면 곧바로 해결하고 실전에 적용하고 있어요. 회사에서도 적극 권장하는 문화이고요. 다른 제작 회사에서도 흔치 않은 문화라고 생각해요.

경현님이 촬영을 담당한 오예커플 팬밋업

최근 진행한 오예커플 팬밋업을 결혼식 컨셉에 맞게 영상과 사진을 예쁘게 찍어주셨는데요. 미혼임에도 웨딩 컨셉을 잘 살릴 수 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

제가 웨딩 촬영을 7년 정도 했었거든요. 미혼이지만 결혼식에 대해서는 많이 알죠. 몇백 명의 커플을 봤으니(웃음). 결혼식 특유의 미세한 감정이나 식순을 잘 캐치할 수 있던 것 같아요. 신랑신부가 서로를 바라보는 가장 아름다운 그림은 저랑 사진기사님 밖에 못봐요. 


그 감정을 공유받을 때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그 시간을 더 가치있는 콘텐츠로 만든다는 사명감과 보람을 느꼈어요. 샌박에서도 크리에이터를 위해 열심히 촬영하고 그분들께서 가치를 이해하고 인지해주실 때 동일한 보람을 느껴요.


촬영감독은 요청 부서와 협업이 굉장히 많은데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샌드박스는 어떤 기업인가요?

서로를 존중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직원들 마인드에 존중과 배려가 기본으로 깔려있어요. 다양한 아젠다가 모인 프로젝트는 아무래도 자신만의 시각으로 프로젝트를 바라보기 쉽잖아요? 

그래서 샌드박스 직원들은 타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걸 특히 중요시해요.

항시 귀를 열고 있기 때문에 존중해주는 태도가 문화가 자리 잡은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디스커버리 채널을 성공시킨 성하님이 떠오르는데요. 분명 레거시 채널을 저렇게(?) 재탄생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거든요. 성하님의 결정을 믿어준 분들을 보면 샌박의 문화를 알 수 있죠.


샌드박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크리에이터 연말파티가 기억에 남아요. 많은 챌린지와 스터디가 있었어요. 촬영감독으로서의 저는 이 프로젝트 전 후로 나뉜다해도 무방해요. 전에는 촬영감독이 가장 집중해야 하는 건 퍼포먼스라고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모든 것이 결국 조회수로 평가받는 시장이니까요. 그런데 정말 열심히 촬영하고 만족스럽게 찍힌 콘텐츠보다 정말 힘빼고 라이트하게 찍은 콘텐츠들의 조회수가 훨씬 잘 나오더라고요. 


그 순간 엄청난 딜레마를 느꼈어요. 촬영감독으로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입사했는데 일의 무게중심을 어디에 둬야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연말파티 영상을 준비하며 많은 동료분들과 협업하고 갑작스러운 섭외 요청에도 응해주시는 많은 크리에이터분들을 보며 생각이 바뀌었어요. 즐겁게 일했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던 것 같아요. 저에겐 굉장히 큰 터닝포인트가 됐고 결국 제가 집중해야하는 것은 공통된 목표의식을 갖고 싱크로율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촬영감독으로서 전환점이 된 크리에이터 연말파티 프로젝트

샌드박스와 다른 기업 촬영 감독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샌드박스는 소통의 창구가 열려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에요. 보통 외주 촬영감독은 만들어진 기획안대로 움직이죠. 마치 클라이언트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들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캐치해서 그려내야하는 느낌! 그래서 성공적으로 끝난 프로젝트들도 늘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었어요. 


반면 샌드박스는 좋은 앵글과 룩을 위한 고민을 하면서도, 자발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기획을 더 디벨롭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요. 샌박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곳이에요.


이야기만 들어보면 굉장히 이상적인 직장이라고 생각되는데 경현님은 ‘샌드박스'의 촬영감독으로서 일하면서 어려웠던 순간은 없었나요?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직원끼리는 자주 만나서 논의하며 간극을 좁혀갈 수 있지만 크리에이터나 그 분의 편집자분께도 기획의도의 싱크로율을 높이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어요. 한 크리에이터분의 브이로그 촬영을 갔었는데, 일반 브이로그보다 더 전문적인 촬영이 필요한 것으로 이해했고(실제로 그런 요소들이 있었고) 완전히 집중해서 눌러 담았죠. 


반면 편집자분 입장에선 부담으로 작용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편집일정이 타이트하고 나름의 우선순위가 있으실 텐데, 소스가 너무 많으니 편집을 어떻게 손대야 할지 엄두가 안 나셨던 것 같아요. 최종 업로드 영상을 보니 거의 원본을 그대로 쓰셨더라고요(웃음). 그 때 느꼈어요. 혼자서 일할 땐 촬영부터 편집에 대한 그림을 그릴 수 있지만, 함께 일하는 구조에선 그게 아니잖아요? 그러다보니 프리단계에서 가능하다면 편집자분들과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거나, 크리에이터분을 통해서도 서로의 상황과 니즈를 파악하고, 의도를 전달하는 과정을 도입하려해요.


샌드박스에 근무하며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껴진 순간이 있었나요?

기존 잘해왔던 것만 하기 보다는 새로운 시장에 대한 이해와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고 그 위에 내 전문성을 실험해볼 수 있는 모든 순간이요. 그런 기회가 많은 회사에요.


함께 일하는 동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피앤티 사람들은 업무에 대해 열정이 넘치고 건강한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에요. 서로 전문 분야가 다르다보니 얻어가는 시너지도 정말 많고요. 회식 중에 일얘기가 나와도 즐거워하며 토론하는 사람들? 덕업일치를 이룬 사람들같아요. 합리적인 사고로 상대를 존중하는 마인드가 기본으로 깔려있는.


경현님이 생각하는 샌드박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건강한 정신에서 비롯되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회사. 우리 회사나 도티님 이름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우리의 아이덴티티인 것 같아요. 물론 실패하는 프로젝트도 있지만 선한 영향력을 발현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해요. 

샌드박스 자체 스튜디오와 편집실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샌드박스의 지원(장비, 교육, 인프라 등)에 만족하시나요?

감히 자부하자면 준비된 자에게는 업계 최정상급의 지원이라고 생각해요. 그 준비의 몫이 개인의 영역일 뿐이지 탄탄한 가설 혹은 근거를 토대로 회사에 어필할 경우,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피앤티의 라이브가 빛을 발한 유병재X카피추 창조의 밤 시리즈

샌드박스의 제작부서만의 특별함이 있다면?

인하우스 프로덕션이라는 점과 최고의 제작 환경, 무엇보다 타 업체가 보유하지 못한 라이브 시스템 세팅이 굉장히 잘 되어 있어요. 최정상이라 자부할 수 있어요. 다같이놀자 프로젝트 덕분에 역량을 많이 쌓을 수 있었고 


병재님, 카피추님의 창조의 밤도 피앤티의 라이브 실력을 증명했다고 생각해요. 또 촬영감독, 모션그래퍼 등 모두가 PM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같은 노래의 뮤직비디오라도 PD, 촬영감독, 모션그래퍼 중 누가 PM을 맡느냐에 따라 다양한 변주를 줄 수 있어요.


최근 전참시에서 짧은 출연으로 강한 임팩트를 남기셨는데요, 방송 보셨나요?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짧은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전지적 참견 시점 86회와 반려견 두부

저보단 두부 덕이죠. 회사에 반려동물과 함께 근무할 수 있는 문화가 있어서 종종 데려오는 편이에요. 그날은 개인슬랙 터지는 날이에요(웃음). 두부를 예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기분이 좋아요.

샌드박스 게이밍 제주도 워크샵 촬영 당시

샌드박스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회사 성장에 동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다른 분들이 저를 보면서 함께 일하고 싶고 그 일이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는 일이라는 확신을 갖게 하고 싶어요.


샌드박스 P&T아젠다(제작부서) 입사를 희망하는 예비 PD, 감독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촬영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 기존 시장에서의 커리어를 가지고 입사했지만, 샌드박스 입사를 커리어의 연장선만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 경우 항상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는 우리회사의 일들이 어려울 수 있어요.


 지인들도 보면 이 딜레마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아요. TV방송에서 메이져 방송사의 PD나 작가로 일하시던 분들이 뉴미디어 플랫폼에서 영상을 제작하실 때 많은 충돌이 있어요. 같은 예능이라도, TV에서 통용되는 문법과 유튜브에서 통용되는 문법은 다르거든요. 


TV에서 잘 나가던 프로그램의 제작자가 같은 마인드로 유튜브에 접근했을 때 성공을 보장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분들은 경험과 전문성이라는 효율성을 높여주는 도구를 가지고 계시지만, 새로운 문법을 공부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니까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싱크로라고 생각해요.

스킬은 당연한 거고. 높은 수준의 커뮤니케이션이 없으면 제작자는 절대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없어요. 동료들의 이야기. 히스토리, 입장을 듣고 공감하는 부분이 갖춰져야 맛있는 음식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모든 구성원과 소통할 수 있는 유연성과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을 때 업무의 선을 긋지않는 주인의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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