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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걸그룹 중 가장 숫기없다는 멤버..빌보드 차트 입성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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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 하지만 아티스트로서의 열정은 뜨거운, 이달의소녀 멤버 고원을 만났습니다. 가장 최근에 발매한 앨범 '미드나잇'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200에 입성했고,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몬스타엑스 이후 처음으로 북미 라디오 '미디어베이스 톱40'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했죠. 그 감격적인 소감부터 이달의소녀 고원으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아이돌이 아닌 박채원은 어떤 사람인가요?'

출처'아이돌올림픽' Youtube / '이달의소녀' 인스타그램

저는 조용하고 좀 차분해요. 약간은 내성적이기도 하지만 멤버들이랑 있으면 장난치는 것을 좋아해요. 사람들이랑 얘기하는 것도 좋아하는 편인 것 같아요.

'최근에 좋은 소식이 있다고 들었어요.'

출처'아이돌올림픽' Youtube / 'eNEWS24' Youtube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이달의 소녀가 3주 연속 차트에 랭킹을 하고 있고, 또 40위 안에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너무 감동적이에요. 사실 저희는 너무 안 믿기는 게, 차트에 진입한 선배님들(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몬스타엑스)은 너무 그냥 대단하신 분들인데 저희 이름이 같이 나오니까요. 거짓말하는 게 아니냐는 생각도 들고, 실감이 안 나요. 저희 멤버들은 빌보드 200 앨범 차트인 했다는 걸 숙소에서 밥을 먹다가 발견했거든요. 처음에는 “팬들이 합성해 주신 걸 거야” 이렇게 넘겼어요. 근데 회사 분들한테 “저희 진짜 차트 인 했나요?” 여쭤보니, “와 너희 진짜 이번에 해냈다”라며 같이 축하해 주셔서 그제야 실감이 났어요. 그냥 정말 감사해요.

'어린 시절 어떤 아이였나요?'

출처'아이돌올림픽' Youtube

어린 시절에는 낯을 정말 많이 가리고 좀 숫기가 없었어요. 그래서 뭔가 나서는 것도 어려워했어요. 그냥 좀 조용한 아이였던 것 같아요.

'어떻게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되었나요?'

출처'아이돌올림픽' Youtube

아이돌분들을 보면서 몰래 뒤에서 혼자 춤추고 노래하는 건 좋아했거든요. 근데 사람들 앞에 나서기는 아직 좀 민망했었는데, 제가 팬심으로 ‘오마이걸’ 선배님의 콘서트를 한번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선배님들이 너무 멋있으셔서 ‘나도 무대에 서서 팬분들을 만나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근데 이달의 소녀가 쇼케이스 하고 콘서트도 한 곳이 오마이걸 선배님이 콘서트를 하셨던 그 콘서트장인 거예요. 같은 장소에서 전에는 좌석에서 바라보고만 있었는데, 이젠 내가 위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이러니까 울컥했었던 것 같아요.

'어떻게 데뷔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출처'아이돌올림픽' Youtube

춤과 노래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학원에서 오디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그런 오디션을 보다가, 길에 현수막 같은 거로 ‘이달의 소녀’ 광고가 있는 거예요. 그걸 보고 ‘이달의 소녀’에 관심이 생겨서, 앞에 나왔던 멤버들 무대도 보고, 뮤직비디오도 보다가 ‘이 회사에 오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이 회사에 오디션을 지원해서 운이 좋게, 타이밍이 잘 맞아서 열한 번째 멤버가 되었죠. 거의 회사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저한테 곡(One&Only)을 주셨어요. 굉장히 빠른 진행이었죠. 1월 말에 제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나왔고, 이달의 소녀 완전체로 8월에 바로 데뷔를 했어요.

'빠르게 데뷔해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요?'

출처'아이돌올림픽' Youtube

제가 꿈도 조금 늦게 꾸기도 했고, 저 스스로 준비가 안 됐다는 생각을 계속 갖고 있었어요. 춤과 노래가 부족한 거 같은 상황에서 바로 녹음할 곡을 받았는데요. 녹음실에 가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너무 겁을 먹어서 아무 말도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녹음실에서 막 울었던 기억도 있어요. 이것저것 다 하고 싶고, 빨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 너무 어색하니까 겉으로는 표현이 하나도 안 됐더라고요. 일단은 자신감을 키우자는 생각부터 했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 이브 언니가 저를 보면서 약간 좀 착잡했대요. 그래서 저한테 힘을 실어 주려고 직접 알려주기도 했어요. 언니한테 계속 배웠던 기억들이 많아요. 멤버들은 다 너무 완벽한 상태인데 제가 들어가서 해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돼서 멤버들한테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이달의 소녀’ 무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무대는?'

출처'아이돌올림픽' Youtube / 'loonatheworld' Youtube

저는 ‘Butterfly’요. 제가 리프트를 하는 안무가 있거든요. 제가 올라가긴 하지만 사실 밑에 멤버들이 힘을 되게 많이 주고 있어요. 이제는 쓱 올리는데요. 처음에는 제가 너무 겁을 먹어서 올라가서 다리가 계속 떨리는 거예요. 멤버들이 “그냥 믿고 올라가”라고 해줘서 완성된 안무거든요. 그래서 ‘Butterfly’가 되게 마음에 들어요.

'활동하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이 있나요?'

출처'아이돌올림픽' Youtube

콘서트 하거나 팬 미팅 했을 때? 그럴 때가 팬분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분이 들어서요. 리허설할 때는 “왜 이렇게 오늘 힘들지?”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팬분들을 보면 뭔가 약간 힘이 생기는게 있어요.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나요?'

출처'아이돌올림픽' Youtube / 연합뉴스 / '이달의소녀' 인스타그램

앞으로 컴백을 좀 더 자주 하고, 1위도 또 해보고 싶어요. “이달의 소녀 아세요?” 이러면 “이달의 소녀 알아요”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게, 팀으로 먼저 알려지고, 멤버들도 각자 맞는 콘텐츠도 하고 이랬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

출처'아이돌올림픽' Youtube / '이달의소녀' 인스타그램

출처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 '이달의소녀' 인스타그램

저 생각보다 굉장히 좋은 사람이에요. 조용해 보이고 이렇긴 하지만, 되게 말도 잘 받아 주고 얘기하는 것도 좋아하는 성격이랍니다. 저와 친해져 봅시다! 그리고 우리 ‘오빛(Orbit)’ 항상 정말 보고 싶고, 제일 사랑해요. 항상 저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시는 거 같아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오빛(Orbit)’ 여러분 자주 봐요. 고마워요~ 안녕!

팬들을 보면 힘이 생겨요.
저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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