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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리포트 (9월 4주), 자전거 시장의 핫뉴스

안녕하세요. 라이드매거진 편집부입니다. 라이드매거진이 자전거 시장의 핫뉴스들을 모아서 매주 보여드리는 위클리 리포트. 9월 네 번째 주에는 어떤 자전거 뉴스가 올라왔는지 한 번 둘러보실까요?

 

2018 세계 3대 투어, 마지막 영광의 주인공

지난 9월 16일, 마지막 세계 3대 투어 대회인 부엘타에스파냐가 종료됐습니다. 투르드프랑스에 출전했던 유명 선수들이 많이 빠진 가운데, 미첼튼-스캇 팀 사이먼 예이츠 선수가 82시간 5분 58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알레한드로 발베르데는 131점으로 피터 사간을 제치고 포인트 우승을 차지했네요. 딱히 이변이랄 것도, 새로운 선수의 등장도 없었던, 다소 평범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뭔가 눈에 띄는 소식을 기대해도 될까요?

  

  

파리-루베 우승자 매튜 헤이먼 은퇴 선언

2016년, 파리-루베 레이스 당시 수많은 인듀어런스 바이크 틈에서 에어로 로드바이크인 스캇 포일을 탄 선수가 우승을 하는 이변이 있었습니다. 알려지지 않았던 선수였기에 자전거가 더욱 주목받는 효과까지 있었는데요, 그 매튜 헤이먼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호주 출신인 그는 40세가 되는 내년 초 호주에서 열리는 투어 다운 언더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파리-루베 우승이 아니었다면 다른 수많은 선수들처럼 조용히 잊혀 졌겠죠?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다른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25% 인상될 자전거 가격?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서 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새로운 관세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자전거 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미국 자전거 산업에 연간 2억 5천만 달러의 세금 증가로 어려워질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미국의 중국산 제품 관세 적용이 미국과 중국만의 문제로 끝날지,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에만큼은 영향이 없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헬멧 착용,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헬멧 착용 의무화에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스포츠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은 대부분 헬멧을 착용하지만, 생활자전거, 특히 공용 자전거인 서울시 따릉이의 경우 헬멧 착용을 강제하기가 쉽지 않죠. 민주주의 서울에서는 10월 3일까지 따릉이 헬멧 착용 여부에 관한 투표와 제안을 받고 있는데요, 해당 링크(https://goo.gl/xuWbLD)에서 투표와 의견 남기기가 가능합니다.

 

   

샘 힐의 새로운 자전거

누크프루프가 엔듀로 월드시리즈의 강자 샘 힐의 커스텀 자전거를 공개했습니다. Dia de Muertos(Day of the Dead)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누크프루프 메가 275c는 스페인 아인사에서의 엔듀로 월드시리즈 7차전, 이탈리아 피날레 리구레에서의 8차전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6차전에서 신형 GT 퓨리를 탄 마틴 메이즈에게 밀렸던 샘 힐이 다시 우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라이드매거진이 전해드리는 금주의 자전거 뉴스 위클리 리포트는 여기까지 입니다. 라이드매거진의 위클리 리포트를 통해 소식을 전하고 싶은 각 자전거 메이커의 홍보 및 마케팅 담당자 분들께서는 sjlee@ridemag.co.kr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감사합니다.



글: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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