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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리포트 (11월 2주), 자전거 시장의 핫뉴스

안녕하세요. 라이드매거진 편집부입니다. 라이드매거진이 자전거 시장의 핫뉴스들을 모아서 매주 보여드리는 위클리 리포트. 11월 두 번째 주에는 어떤 자전거 뉴스가 올라왔는지 한 번 둘러보실까요?

 

스램, 이젠 로드도 12단?

12단, MTB에서는 스램이 먼저 시작했고, 로드바이크는 캄파뇰로가 먼저 시작했죠. 시마노도 12단 구동계인 XTR M9100 시리즈를 선보이는 등 기술 경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신제품 출시 소식을 숨기려고 전기테이프로 로고를 가리기도 하는데요, 일본에서 열렸던 사이타마 크리테리움에서 보인 카투샤-알페신 팀 자전거와 유러피언 사이클로크로스 챔피언십에서 바우트 반 에이어트의 자전거에 12단 스램 이탭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언제쯤 출시될지, 기존 부품과의 호환성 여부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콘티넨탈, 드디어 튜브리스 타이어 출시 

로드바이크에 튜브리스타이어가 쓰이기 시작한지도 꽤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콘티넨탈은 튜브리스타이어로 바뀌는 흐름에서 한발 물러선 듯 보였습니다. 그랑프리 4000S 2가 워낙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었으니, 그럴 만도 하죠. 그런데 알고 계셨나요? 그랑프리 4000이 출시되고 이미 14년이 지났다는 사실을요. 14년의 기다림 끝에 만나는 콘티넨탈의 신형 타이어는 클린처 버전인 그랑프리 5000, 튜브리스 버전인 그랑프리 5000 TL 두 가지인데요, 튜브리스타이어에서도 전과 같은 뛰어난 성능을 발휘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스페셜라이즈드가 제시하는 새로운 여성용 안장 솔루션

사회 통념상 여성 라이더의 안장통은 이야기하기 다소 꺼려지는 주제지만, 많은 여성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스페셜라이즈드는 구조와 해부학적으로 민감한 부분에 가해지는 압박은 줄이고 라이딩 중 지지할 부분은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미믹 테크놀로지로 저림과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여성용 파워 미믹 안장을 선보였습니다. 말 못할 고통이 있었다면, 미믹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신형 여성용 파워 안장을 통해 고통 없이 즐거운 라이딩을 하면 좋겠네요.

 

   

스램 이글의 500%도, 시마노 XTR의 510%도 부족한 그대에게

스램 이글 12단은 500%의 변속 폭을 자랑했고, 시마노 신형 XTR M9100 시리즈는 10-51T 카세트 스프라켓으로 510%를 만들어 냈습니다. 스램 11단이 10-42T로 나왔을 때 이써틴은 9-46T 스프라켓을 만들었던 만큼, 12단에서도 그런 기대감이 있었는데요, 선레이스가 드디어 기대를 채워줄 듯합니다. 10-52T, 520% 스프라켓을 만들었는데요, 스램 XD 바디에 별도의 어댑터를 활용해 장착하는 방식입니다. 2단, 3단 체인링에서나 얻을 수 있었던 변속 폭을 싱글 체인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돼 버렸네요.

  

    

내 머리에 정확히 맞는 헬멧

M 사이즈는 부분적으로 꽉 끼고, L 사이즈는 너무 커서 헬멧을 고르기 힘든 분들에게 헥소의 새로운 헬멧이 도움이 될 듯합니다. 물론, 어떤 헬멧을 써도 내 머리에 맞지 않는다는 분께도요. 3D 스캔을 통해 각자의 머리에 맞게 헬멧을 만들어 준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머리에 맞는 것을 넘어서 40km를 달렸을 때 유명한 에어로 헬멧보다 7초가 빠르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영국에서만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국내 도입이 시급해 보입니다.

 

  

라이드매거진이 전해드리는 금주의 자전거 뉴스 위클리 리포트는 여기까지 입니다. 라이드매거진의 위클리 리포트를 통해 소식을 전하고 싶은 각 자전거 메이커의 홍보 및 마케팅 담당자 분들께서는 sjlee@ridemag.co.kr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감사합니다.



글: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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