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라이드매거진

위클리 리포트 (12월 3주), 자전거 시장의 핫뉴스

21,935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안녕하세요. 라이드매거진 편집부입니다. 라이드매거진이 자전거 시장의 핫뉴스들을 모아서 매주 보여드리는 위클리 리포트. 12월 세 번째 주에는 어떤 자전거 뉴스가 올라왔는지 한 번 둘러보실까요?

피렐리, 카스텔리와 협력해 사이클링 ‘캡슐 컬렉션’ 만든다

이탈리아 타이어 명가 피렐리는 원래 자전거용 타이어도 만들었습니다. 한동안 F1과 모토GP로 대표할만한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용 고성능 타이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올해부터 다시 자전거용 레이싱 타이어를 만들기 시작했죠. 피렐리의 최고급 타이어는 ‘피제로(P ZERO)’라는 브랜드를 사용하며, 피렐리의 자전거 타이어는 피제로 벨로 브랜드로 나옵니다.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쪽에서 피렐리는 수많은 마니아를 거느린 컬트 적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예술적인 ‘피렐리 캘린더’를 비롯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의류와 슈즈에 이르는 패션 영역까지 소화하는 이탈리안 브랜드죠. 그리고 피렐리는 피제로 벨로 타이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사이클링 어패럴 또한 출시예정이며, 피렐리와 마찬가지로 이탈리아 회사인 카스텔리와 손을 잡기로 했습니다.

피렐리와 카스텔리의 사이클링 어패럴은 ‘캡슐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 합니다. 피렐리의 F1 타이어는 특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테두리의 선명한 색깔로 모델을 구분하는데요, 이 ‘피렐리 라벨’ 컬러를 적용한 의류가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라톤, 클라이머스 2.0, 에어로 레이스 5.1이라는 세 가지 저지와 2가지 빕 숏이 출시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입니다.

방전 걱정은 끝! 시마노 자동 충전 시스템

전동 변속 방식은 장점이 많습니다. 버튼만 누르면 변속이 됩니다. 와이어 케이블 방식처럼 손을 많이 움직일 필요도, 힘을 들일 필요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와이어 케이블을 고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금전적인 이유를 제외하면, 충전과 방전이 가장 큰 이유 같은데요, 조만간 해결될 듯합니다.

시마노의 특허(EP 2535257 A1)에 뒤 디레일러의 텐션 풀리를 다이나모로 활용하는 그림이 있습니다. 변속용 배터리 충전은 물론, 추가로 생산되는 전력으로 사이클링 컴퓨터나 라이트도 충전할 수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시마노가 무선 변속장치를 만들지 않는데, 이런 큰 그림이 있었네요. 하루빨리 출시되기를 기다립니다.

피터사간, 코어 트레이닝 영상

사이클 선수들은 자전거를 잘 타기 위해서 어떤 운동을 할까요? UCI 로드월드챔피언십을 3회나 우승한 피터 사간이 자신의 코어 트레이닝 영상을 페이스북에 공개했습니다. Motus 스타일코어 트레이닝이라고 올린 영상에서 그는 다리를 쭉 벌리면서 허리를 곧게 펴서 버티는데요, Motus는 근육, 관절을 활용한 다양한 움직임으로 트레이닝을 하는 단체로, 물구나무서기, 윗몸일으키기 등 아름다운 몸의 움직임으로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피터 사간이 이번 영상에서 보여준 트레이닝도 엄청난 유연성과 코어근육이 필요한 운동이죠. 몸으로 하는 운동에 조금 자신이 있다고요? 이번 영상을 한번 따라 해보세요.

수원시와 공유자전거 ‘오바이크’ 업무협약 맺어

수원시가 12일, 공유자전거 사업을 운영하는 민간기업 오바이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싱가폴 회사인 오바이크는 현재 14개국에서 공유자전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별도의 스테이션 없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전거의 위치를 확인하고, 대여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미 판교, 시흥, 인천 등 국내 일부지역에서 올해 여름부터 오바이크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수원지역에서도 1,000대의 자전거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오바이크는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전용 앱을 내려 받아 보증금 2만 9,000원을 지불하면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15분당 250원입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기존 350㎞에 달하는 자전거도로를 시 전역으로 확장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국가 목표치의 두 배인 40%까지 감축하는 게 목표”라며 오바이크와 업무협약으로 환경보호와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이크와 같은 공유자전거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들이 늘어날 전망인데요, 자전거의 교통분담률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트렉 전시&시승 자전거 할인 이벤트 진행, 내년 라이딩 시즌을 준비하자!

지금이 바로 자전거를 구입할 기회입니다. 트렉바이시클코리아가 전시&시승 자전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최고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트렉의 로드바이크와 MTB, 사이클로크로스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평생보증’ 서비스까지 적용된다고 하니, 이번 기회를 놓치면 많이 아쉽겠네요. 이번 행사는 서울, 경기, 부산 트렉 컨셉스토어 7곳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트렉바이시클코리아 공식 블로그(http://ow.ly/NGYt30har0n)를 참고해 주세요.

세파스,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12월 ‘기부 릴레이’ 이벤트 진행

2017년, 한 해가 넘어가는 연말입니다. 색다른 연말의 기억을 남기고 싶다면, 자전거를 타면서 기부도 할 수 있는 세파스‘라이딩’ 기부 릴레이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기부 릴레이 이벤트는 라이딩 누적거리 1,000km 당 1대의 자전거를, 최대 10대까지 기증합니다. 중복참여가 가능하며, 12월 8일부터 31일까지 진행 됩니다.

현재 참가자 45명이 4,020km를 달려 자전거 4대의 기부가 확정됐습니다. 늦으면 10,000km가 넘어갈지도 모르겠네요. 자전거 기부에 한 몫 담당하려면 빨리 참여하는 게 좋겠습니다. 기부 릴레이 참여자 10명에게 추첨으로 고프로, 피렐리, 먹오프, 아미노바이탈 등 세파스 취급 브랜드 상품을 ‘THANKS BOX’로 증정한다고 하니, 다양한 사이클링 상품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세파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cephas.kr/posts/1300803643358399)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라이드매거진이 전해드리는 금주의 자전거 뉴스 위클리 리포트는 여기까지 입니다. 라이드매거진의 위클리 리포트를 통해 소식을 전하고 싶은 각 자전거 메이커의 홍보 및 마케팅 담당자 분들께서는 sjlee@ridemag.co.kr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감사합니다.




글: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작성자 정보

라이드매거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