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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매거진

프리미엄 125cc 스포츠 모터사이클, 혼다 2018 CB125R 국내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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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모터사이클 중에서도 엔트리급인 125cc 모터사이클은 아무래도 입문용 혹은 생활형 모터사이클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국내 면허 체계상 자동차 면허로 접근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게다가 비교적 차체 무게도 가볍고 운용이 간편하기 때문에 모터사이클을 레저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엔트리급으로 배기량이 낮은 작은 엔진과 차체를 가지면서도 프리미엄 대형 모터사이클 못지 않은 고급 사양의 파츠를 갖춘 모델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지난 모터쇼에서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기대작 CB125R이다. 혼다코리아는 기존 소형 모터사이클에서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스타일과 최고급 사양을 더한 프리미엄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2018년형 CB125R을 국내에 출시하고, 공식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2018년형 CB125R의 공식 발매를 기념해 지난 2월 2일 혼다 모터사이클 강남 딜러점에서 모터사이클 관련 미디어를 대상으로 런칭 쇼를 열고, CB125R 1호차 출고 고객에게 차량 전달과 함께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2018년형 혼다 CB125R은 기존 125cc급 소형 모터사이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프리미엄 모터사이클이다. ABS(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에 대형 모터사이클 사양인 IMU(관성측정장치) 장치 탑재, LCD 계기반 디스플레이 및 LED 라이트 적용 등 기존 동급 모터사이클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던 125cc 중 프리미엄 모터사이클로서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CB125R은 2017 동경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바 있는 ‘네오 스포츠 카페(Neo Sports Café)’ 컨셉을 적용해 혼다 모터사이클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더했다. CB125R은 혼다의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라인업인 혼다 CB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모델이다.

여기에 스포츠 모터사이클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네오 스포츠 카페 컨셉을 적용해 완성도 높은 콤팩트 바디와 더욱 강렬하고 인상적인 느낌을 주는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했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혼다코리아는 15년 연속 한국 산업 브랜드파워 모터사이클 부문 1위를 차지한 모터사이클의 명가로서 소비자 지향적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기존에 찾아 볼 수 없던 프리미엄 소형 스포츠 모터사이클 CB125R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넓은 선택을 제공하고, 국내 모터사이클시장에 신선한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2018년형 혼다 CB125R은 저중속 영역에서 강력한 가속성능을 제공하는 수랭식 단기통 엔진을 탑재해 10,000rpm에서 최고출력 13.3마력, 8,000rpm에서 최대토크 1.1 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도심 주행에 적합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대형 스포츠 모터사이클의 외관을 적용하면서도 125kg이라는 동급 대비 최경량 차체 중량을 실현했으며, 52.5km/l라는 우수한 연비를 달성했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전방과 후방 각각 다른 채널인 2채널 ABS에 의해 조절된다. 특히 IMU 관성 측정 장치 탑재로 차체의 기울임에 따라 다양한 상황에서 보다 정확하고 정교하게 ABS가 작동하여 안전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또 차량 인포테인먼트를 구성하는 계기반은 LCD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방향지시등을 포함한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 등 모든 등화기에 Full LED 라이트를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고 탁월한 시인성을 제공한다.

2018년형 CB125R의 차체 색상은 맷 그레이, 블랙, 레드, 화이트 총 4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498만원이다. 

기존의 125cc 엔트리 모터사이클에 비하면 높은 가격대로 입문자들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거기에 걸맞은 고사양의 파츠와 대형 모터사이클과도 견줄수 있는 당당한 외관과 품질로 승부를 걸고 있다. 엔진 배기량 1,800cc까지 존재하는 대형 모터사이클을 만드는 혼다이지만, 작은 배기량 엔진의 제품으로도 오너에게 라이딩의 즐거움은 물론 소유하는 즐거움까지 안겨줄 수 있음을 증명할만한 모델이다. 모터사이클에 관심은 있지만 새로운 레저 생활의 시작을 망설였던 대중들에게 어떤 기대와 반응을 일으킬 수 있을지 궁금하다.



글: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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