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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리포트 (11월 5주), 자전거 시장의 핫뉴스

안녕하세요. 라이드매거진 편집부입니다. 라이드매거진이 자전거 시장의 핫뉴스들을 모아서 매주 보여드리는 위클리 리포트. 11월 마지막 주에는 어떤 자전거 뉴스가 올라왔는지 한 번 둘러보실까요?

 

은퇴했지만, 여전히 그는 기준이 된다

브랜든 세메눅이 슬로프스타일 경기에 출전할 일은 없지만, 현역 선수들은 연습을 게을리해서는 안 될 듯합니다. 레드불바이크의 새로운 동영상 AIM에서 그는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는데요,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source : 라이드TV · AIM(feat. Brandon Semenuk)

 

혼자서도 과감하게 달릴 수 있도록, 틸트 크래쉬 센서

혼자 MTB를 타면 동료들과 함께 탈 때보다 속도나 움직임의 과감성이 떨어집니다. 혹시라도 넘어졌을 때 도와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틸트 크래쉬 센서를 달면 혼자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속도 센서처럼 앞 허브에 틸트 크래쉬 센서를 장착하고 스마트폰에 싱글트래커 앱을 설치하면, 라이더의 움직임을 감지해 평소 라이딩에서 보일 수 없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했을 때 괜찮은지 물어보고, 괜찮다는 반응이 없을 경우 주변에 알린다고 하네요. 틸트 홈페이지(http://tilt-rescue.com/)에는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홀로 라이딩을 즐기는 모든 사람이 안전하기를 바랍니다.

 

 

캐논데일 헤리티지 F-Si 하이모드 프레임세트 출시

캐논데일은 볼보/캐논데일 팀 창단 25주년을 기념해, 헤리티지 프레임세트를 출시했습니다. 최초의 싱글크라운, 싱글사이드 포크인 레프티 오초와, 파란 바탕에 노란 데칼, 빨간 바탕에 노란 데칼 두 가지 프레임이 있습니다. 일부 발 빠른 매장에는 이미 입고가 됐다는 소문도 들리네요. 과거를 추억하는 라이더나 캐논데일 팬에게는 참 기쁜 소식일 듯합니다.

 

 

이제는 휠도 개성 시대

자전거는 프레임, 포크, 스템, 핸들바, 시트포스트, 허브, 그립 등 다양한 컬러 옵션이 제공됩니다. 반면에 휠 데칼은 많지 않았죠. 특히나 카본 휠은 두 가지 정도가 최대였는데, 짚에서는 303 NSW 디스크브레이크 튜브리스 휠세트와 404 NSW 림브레이크 튜브리스 휠세트에 한해 5가지 컬러 옵션을 제공합니다. 내 자전거나 부품 컬러에 맞는 내 짚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겠네요.

 

 

실수로 새 튜브를 터뜨리지 말자

펑크 후에 튜브를 갈았는데 새 튜브도 금방 펑크가 나는 경우가 있죠. 펑크 후, 새 튜브를 넣기 전에 타이어를 확인하면 이 상황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지만, 타이어를 넣다가 튜브가 집히면 어쩔 수가 없죠. 타이어키는 새로운 형태의 타이어레버로, 그런 현상을 방지합니다. 일반적인 타이어레버는 사진 위쪽처럼 튜브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타이어키는 양쪽을 잡는 새로운 형태로 튜브가 집히는 사고를 원천적으로 봉쇄합니다. 튜브리스가 대중화되고 있는 지금에서야 이런 제품이 나와서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더 일찍 나왔으면 튜브 낭비를 많이 줄일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라이드매거진이 전해드리는 금주의 자전거 뉴스 위클리 리포트는 여기까지 입니다. 라이드매거진의 위클리 리포트를 통해 소식을 전하고 싶은 각 자전거 메이커의 홍보 및 마케팅 담당자 분들께서는 sjlee@ridemag.co.kr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감사합니다.



글: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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