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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2010년대를 빛낸 최고의 랩 뮤직은?

캐나다의 아티스트들이 2010년대 힙합을 대표하는 14트랙을 꼽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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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릭라마

출처Joe Gall

2010년대의 메인스트림 차트를 지배한 장르를 꼽아보라면 힙합을 빼놓을 수 없겠죠? 힙합은 다른 장르의 음악과 계속 섞이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2010년대에는 어떤 아티스트들과 노래들이 힙합 음악의 진화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을까요? 레드불은 아티스트, 프로듀서, DJ 및 크리에이터에게 질문을 던져 2010년대 힙합의 대표곡들을 간추려 봤습니다. 아래의 리스트를 통해 2010년대 최고의 힙합 노래 14곡을 확인해보세요!

Azealia Banks - 212 (2012)

선정자: Betty Mulat A.K.A. Venetta (NuZi Collective 설립자, 프로듀서 및 DJ)

아젤리아 뱅크스(Azealia Banks)의 “212” 당당한 여성들을 대변하는 노래라는 점에서 주목해야 합니다. 2012년 곡이 발매되었을 당시 그의 농염한 보컬과 벨기안 하우스 리듬은 음악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처럼 아젤리나 뱅크스는 예술적으로 보면 정말 훌륭한 아티스트지만, 그의 SNS 때문에 업적에 대한 제대로 된 인정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Childish Gambino – This Is America (2018) & Kendrick Lamar – Poetic Justice (2013)

선정자: Christina Cheng (크리에이티브 기업가)

차일디시 감비노(Childish Gambino)의 “This Is America”는 미국 역사와 대중문화를 함축한 곡입니다. 히로 무라이(Hiro Murai)가 감독한 뮤직비디오 역시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처럼 차일디시 감비노의 음악과 비디오를 통해 풀어내는 스토리텔링은 오늘날의 문화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사실 저는 올드스쿨 알앤비의 열렬한 팬입니다. 그 때문에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가 “Poetic Justice”에 자넷 잭슨(Janet Jackson)의 “Anytime, Anyplace”를 샘플링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Poetic Justice>는 자넷 잭슨과 투팍(2Pac)이 출연한 영화의 제목이며,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Migos – Versace (2013)

선정자: Frank Dukes (프로듀서)

이 노래는 전에 없던 새로운 랩 스타일을 탄생시키며, 2010년대의 모든 래퍼가 이들의 랩 스타일을 따라 하게 만든 곡입니다.

Kendrick Lamar - Backseat Freestyle (2012)

선정자: Freeza Chin (ISO Radio의 공동 창립자, Genesis Sound Inc의 창립자)

켄드릭 라마는 랩스킬, 작곡, 공연, 장르의 정의를 변경하고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끼쳤단 점에서 2010년대 최고의 래퍼로 손꼽힙니다. 특히 “Backseat Freestyle”은 뉴 스쿨 트랩 사운드의 요소를 취함과 동시에 현시대의 랩을 융합한 노래였습니다. 노래는 808 베이스와 생동감 넘치는 드럼, 단순한 벨과 퍼커션으로 구성된 루프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요즘 듣는 랩 음악의 사운드가 이 곡 하나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드레이크의 노래들

선정자: Jessie Reyez (싱어송라이터)

선정이유: 드레이크(Drake)는 의심할 여지 없이 2010년대 음악과 힙합에 거대한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리스트에 “One Dance”, “God’s Plan”, “Headlines” 등등 꼽아야 할 그의 노래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드레이크는 래퍼들이 노래하고 랩을 하는 것을 힙합 문화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게끔 했습니다. 물론, 드레이크에 앞서 네이트 독(Nate Dogg)이 이런 영향을 끼쳤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 드레이크는 더 나아가 전 세계적인 물결을 만들어 냈습니다.

Young Thug – 2 B’s (Danny Glover) (2014)

선정자: Josephie Cruz (Bare Selection, ISO Radio 공동 창립자)

영 떡(Young Thug)의 “Danny Glover”는 저에게 여러 이유로 힙합 문화의 진정한 변화를 상징하는 곡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흔한 일이지만, 이 노래는 당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음악을 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이 노래를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되었고, 노래를 듣자마자 영 떡이라는 아티스트에 꽃히게 되었습니다. 곡에 담긴 그의 이상하고, 뒤틀리고 고음의 보컬은 미래의 무언가를 듣는 만큼 신선했습니다.

Drake - Miss Me (Feat. Lil Wayne) (2010)

선정자: Matthew Burnett (Golden Child Inc. 공동 대표, 프로듀서, 매니저)

드레이크는 싱잉 랩 스타일을 비롯해 본인의 나약한 면을 드러낸 가사를 대중들에게 전파하며 2010년대에 큰 인기를 얻었던 아티스트입니다. “Miss Me”는 이 모든 것의 가장 훌륭한 예입니다. 드레이크와 릴 웨인(Lil Wayne)은 벌스를 내뱉으며 곡의 무드를 차분하게 만들고, 코러스를 부르는 건 물론, 가사에 맞게 비트를 변화시킵니다. 때문에 이 노래는 힙합 음악의 진화를 불러일으켜 새로운 방향으로 나가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Kanye West - New Slaves (2013)

선정자: My Best Friend Jacob (프로듀서)

저는 전 세계의 벽에 “New Slaves”의 뮤직비디오가 흘러나오는 모습과 곡의 가사를 들었을 때 힙합이란 매개체와 메시지가 퍼져나가는 방식이 달라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래에 인종차별과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칸예 웨스트의 용기는 다른 흑인 아티스트들에게 자신의 인종적 정체성을 표현하는 데 많은 영감을 가졌다 주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2010년대 초의 래퍼들은 “New Slave” 덕분에 삶의 실제 문제를 다시 다루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Kendrick Lamar - Alright (2015)

선정자: Erin Lowers (Exclaim! 매거진 에디터)

“Alright”은 사회적, 정치적 갈등, 트라우마와 고통을 겪고 있는 미국 흑인들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트랙입니다. 세로운 세대의 래퍼인 켄드릭 라마는 현 흑인들의 공포와 좌절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습니다. 정치적인 거리 행진, 페스티벌 등 어디에서 흘러나와도 “Alright”은 이들의 자유와 고통을 느낄 수 있는 파워풀한 노래입니다.

Tyler, The Creator - Yonkers (2011)

선정자: Nino Brown (DJ)

DJ에게는 어려운 질문인데요… 곡에 담긴 비트와 플로우, 캐릭터, 카리스마 모두를 건너뛰고 보자면, 곡은 좋든 나쁘든 문화와 ‘트롤링’이란 행동을 널리 보급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 거로 보입니다.

Bobby Schmurda - Hot N*gga (2014)

선정자: Prado (싱어송라이터)

바비 쉬머다(Bobby Schmurda)의 EP가 2010년대 흑인 문화와 힙합 문화에 끼친 영향은 매우 특별하고 독특한 것이라 다른 이들과 함부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음악과 대중문화를 결합한 뮤직비디오는 SNS에서 밈처럼 퍼져나갔습니다. 칸예 웨스트, 에이샙 맙(A$AP Mob) 같은 메인스트림 래퍼들이 고급 패션의 시대를 열 때쯤, 이 뉴욕의 젊은 래퍼는 젊은 미국 흑인들의 삶을 대변하는 음악을 만들며 인터넷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Drake - Hotline Bling (2016)

선정자: Jonathan Ramos (Rapseason/Ink Entertaiment 디렉터)

다른 이들도 모두 드레이크의 곡을 꼽을 듯합니다. 그중에서 저는 “Hotline Bling”을 고르려 합니다. 저에게는 있어 프로듀서 나인틴85(Nineteen85)의 비트와 디렉터 엑스(Director X)의 뮤직비디오 덕분에 나름의 의미가 있습니다. 곡은 발매 이후 자동차, 클럽, 상점, 인터넷 등 모든 곳에서 흘러나오기도 했습니다.

Kanye West - Runaway (2010)

선정자: Zach Macklovitch (Saintwoods 파트너)

저는 VMA에서 칸예 웨스트가 “Runaway”를 처음 선보였던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칸예가 무대에서 빨간 옷과 빨간 루이비통 신발, 드럼 머신과 마이크를 들고나왔을 때 무언가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Runaway” 싱글 발매와 앨범은 오늘날 아티스트와 브랜드가 협업하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그의 패션, 뮤직비디오, 그가 함께 일 한 사람들이 끼치는 영향력을 돌이켜 봤을 때 “Runaway”는 지난 2010년대의 가장 중요한 곡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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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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