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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추억의 디즈니 원작 게임 6개

학교 컴퓨터실에서 플레이했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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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킹

출처디즈니

디즈니는 콘텐츠 계의 거대한 공룡입니다. 일상에서 디즈니가 없는 곳을 찾기란 불가능합니다. 초등학생들이 메는 책가방에는 토이 스토리 캐릭터가 붙어있고, 유니클로 티셔츠에는 스타워즈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아이들은 유튜브로 ‘겨울왕국’ 클립을 보고 있고요. 게다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 플러스’(Disney +)도 한국 상륙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미키마우스, 도날드덕, 픽사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IP)을 가진 디즈니답게, 디즈니를 원작으로 하는 비디오 게임도 많습니다. 추억 속 디즈니 플랫폼 게임(발판이 등장하는 점프 게임·platform game)을 모아봤습니다.

 

덕테일즈 (1989)

덕테일즈 리마스터

출처디즈니, 캡콤

덕테일즈는 캡콤(!)에서 제작하고 배급한 플랫폼 게임입니다. 동명의 TV 에니메이션 덕테일즈를 원작으로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KBS2 ‘디즈니 만화동산’의 ‘욕심쟁이 오리아저씨’라는 제목으로 흔히 알려진 작품입니다.

스크루지 맥덕이 자신의 재산을 더 늘리기 위해 전 세계와 우주를 돌아다니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스크루지는 적을 공격하기 위해 지팡이를 사용합니다. 파이널 파이트 등 횡스크롤 액션 게임에 특화돼있는 캡콤답게 패미콤 게임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명작입니다.

덕테일즈 패미콤 버전은 전 세계적으로 167만 장 팔렸고, 게임보이 버전은 143만 장이 팔렸습니다.

덕테일즈는 2013년 리마스터 버전으로 출시됐습니다. 당연히 그래픽은 훨씬 발전된 모습이었죠.

디즈니의 알라딘 (1993) 

알라딘

출처디즈니, 버진 게임

1992년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들어진 알라딘을 원작으로 한 플랫폼 게임입니다. 버진 게임에서 제작했습니다.

1993년에 메가드라이브로 출시한 이후 DOS, 패미콤, 게임보이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이식됐습니다. 유저가 알라딘을 조작해 적 캐릭터와 싸우는 전형적인 횡스크롤 플랫폼 게임입니다. 알라딘은 시미터와 사과를 무기로 사용합니다.

알라딘은 애니메이터 10명으로 구성된 팀이 애니메이션 프레임을 일일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고전 게임이지만, 화려한 애니메이션을 자랑합니다. 플랫폼 게임의 기본기에 충실했기에 엄청난 호평을 받았습니다. 알라딘은 전 세계에서 400만 장 가까이 팔렸습니다.
 
라이온 킹 (1994)

라이온 킹

출처디즈니, 웨스트우드 스튜디오

같은 이름의 애니메이션 영화 ‘라이온 킹’을 원작으로 한 플랫폼 게임입니다. 이후 커맨드 앤 컨커(1995) 시리즈로 유명해지는 웨스트우드 스튜디오에서 개발했습니다. 슈퍼 패미콤, 메가드라이브로 출시됐으며, 나중에 DOS, 게임기어, 패미콤 버전으로 이식됐습니다.

라이온 킹은 전체적으로 영화의 내러티브를 따라가며, 유저는 심바를 조종합니다. 플랫폼 게임답게 심바는 점프로 적들을 제어합니다. 스프라이트와 애니메이션은 디즈니 애니메이터가 직접 참여한 만큼 수려합니다. 귀여운 그래픽이지만, 게임은 무척 어렵습니다. ‘the lion king i just can't wait to be king’이 흘러나오는 2라운드부터 난이도가 확 어려워지는 것이 느껴질 것입니다. 게임이 어려워서 이 게임에 성인이 된 심바가 나온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라이온 킹은 450만 장 가까이 판매됐습니다. 2019년에 알라딘과 함께 ‘디즈니 클래식 게임스: 알라딘 앤 라이온 킹’이라는 이름으로 최신 기종으로 이식됐습니다.
 
디즈니의 정글북 (1994)

정글북

출처디즈니, 유로콤

1967년에 러디어드 키플링의 소설 정글북을 애니메이션화 한 ‘정글북’을 원작으로 만든 게임입니다. 유로콤이 개발하고, 버진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발매했습니다.

클래식 디즈니 영화지만 1994년에 게임화됐습니다. (1967년은 비디오 게임이 상업화되기 전입니다.) 유저는 모글리를 조작해 인간 마을로 돌아가야 합니다. 전형적인 플랫폼 게임이며, 원작 정글북의 미술 스타일을 잘 살린 그래픽이 큰 특징입니다. 유비소프트가 2003년 게임보이 어드밴스 버전으로 정글북을 리메이크하기도 했습니다.

정글북은 최고의 메가드라이브 게임 가운데 하나로 꾸준히 손꼽히는 걸작입니다.
 
헤라클레스 (1997)

헤라클레스

출처디즈니, 유로콤

1997년에 개봉한 헤라클레스는 디즈니의 35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입니다. ‘헤라클레스’는애니메이션 영화를 비디오 게임으로 이식한 작품입니다. 유로콤에서 제작했습니다.

‘헤라클레스’는 주인공 헤라클레스가 하데스와 맞서 싸우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플랫폼 게임입니다. 1997년 게임답게 다른 디즈니 원작 게임보다 훨씬 발전한 2D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일부 배경에서는 3D 그래픽이 부분적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꽤 호평을 받은 게임이지만, 어째서인지 한국에서 유명한 게임은 아닙니다. 장편 애니메이션이 그렇게 흥행하지 못해서일까요.
 
디즈니의 타잔 (1999)

You'll be in my heart 명곡이죠

출처디즈니

1999년에 개봉한 디즈니의 37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타잔’을 원작으로 한 게임입니다. 타잔은 디즈니 르네상스 마지막을 대표하는 작품입니다.

PC, PS 등으로 출시한 타잔은 헤라클레스에 이어 유로콤이 제작했습니다. 여느 디즈니 게임처럼 플랫폼 게임이지만, 타잔의 캐릭터와 배경은 3D 그래픽입니다. 3D 캐릭터를 이용해 2D 게임을 플레이하는 느낌입니다.

애니메이션 타잔을 충실히 재현했고, 필 콜린스가 작곡한 배경음악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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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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