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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혼자 뛰기 딱 좋은, 서울 러닝 장소 추천 6

한강부터 러닝의 성지 '남산공원'까지, 서울의 러닝 명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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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딱 좋은 싱그러운 초여름이 왔습니다. 


빽빽하게 들어선 고층 건물과 교통 혼잡이 다반사인 서울에도 기분 좋게 달릴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서울을 아우르는 한강

출처PIXABAY


많은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한강'을 떠올릴 텐데요. 


평균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집에서 가장 가깝게 러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길이 평탄하고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구분되어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한강은 대교, 혹은 지역에 따라 여러 가지 코스가 있습니다. 그중 첫 번째로 '마포대교' 코스를 소개합니다.



1. 마포대교


  • 길이 : 3.5km
  • 난이도 : 중하


서강대교 북단에서 한강변을 끼고 달리기 시작해 마포대교를 건너는 코스입니다. 


길이 평탄해 초보자 러너들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코스로, 시간도 30분으로 적당해 체력을 기르기 위한 코스로 적당한 코스입니다. 


만약 너무 짧게 느껴진다면 마포대교 남단을 기점으로 돌아오는 것까지 한 코스로 달려도 좋습니다.


낮에 달려도 좋지만 밤에 달리면 서강대교 북단에서 마포대교 북단까지 달리면서 외국 못지 않은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치 반짝이는 야경이 주는 아름다움이 하루의 고단함을 풀어주는 느낌이랄까?



2. 동작대교 남단에서 한남대교 남단까지


  • 길이 : 5 km
  • 난이도 : 중하


평탄한 코스가 강변을 따라 뻗어 있어 가볍게 산책과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코스입니다.


달리면서 보이는 넓은 한강과 건너편의 남산의 모습이 어우러져 어느새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는 코스. 


특히 다리를 건너지 않는 코스로 바로 옆에서 달리는 차들을 만날 일이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3. 잠실 석촌호수


  • 길이: 한 바퀴 3km
  • 난이도 : 중하

잠실 석촌호수

출처PIXABAY


'리버덕'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찾아가는 관광 명소 중 하나지만, 달리는 러너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석촌호수는 호수를 따라 돌기 때문에 순환코스로 이루어져 초보 러너들에게 안성맞춤 코스입니다.


좀 더 달리고 싶을 때도 코스의 위험 요소를 따로 알아볼 필요 없이 달릴 수 있습니다. 


특히, 100m마다 거리가 표시되어 있어 거리를 확인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해질 무렵부터 러닝을 시작하면 석촌호수 야경을 보며 마무리할 수 있다고 하니, 해가 길어진 요즘, 퇴근 후 달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강뿐만 아니라 잘 조성된 도심 공원들이 있습니다. 


위치에 따라 그 매력도 무궁무진한 도심 속 공원 코스를 소개합니다!



4. 남산공원


  • 길이 : 남측 순환로 8km
  • 난이도 : 중상

오르막이 많은 남산 코스!

출처PHOTO BY ANDI WINATA ON UNSPLASH

이보다 더 서울다운 코스가 있을까요? 


남산이라고 하면 야경 명소로 유명한 곳이라 러너라면 누구나 이곳을 선망합니다.

레드불 400 트레이닝 캠프 남산런

출처@EOPHOTO


초보자 러너부터 전문 러너까지 실력에 따른 코스가 있어 '러너들의 성지'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특히, 오르막이 많고 내리막과 반복되는 남측 순환로 코스는 초보자에게는 힘든 코스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5. 서울숲


  • 길이 : 3km
  • 난이도 : 중하

한 폭의 그림같은 서울숲

출처PIXABAY


도심에서 진정한 자연을 맛볼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흙 길을 찾기가 쉽지 않지만, 서울숲은 잘 정돈된 흙 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길이 평탄해 초보 러너들이 러닝을 즐기기에 좋으며, 자전거에게 방해받지 않고 달릴 수 있습니다. 


정겨운 흙 내음 맡으며 싱그러운 초록의 오솔길을 달려보세요.



6. 여의도 공원


  • 길이 : 2.5km
  • 난이도 : 하

고층빌딩 속 여의도 공원

출처PIXABAY

여의도 공원은 남산 공원과 마찬가지로 발목과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고 미끄럼 방지에도 효과적인 우레탄으로 포장된 길이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회사와 가까이 위치한 사람들은 퇴근 후 러닝을 바로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행로가 따로 잘 조성되어 있는 점도 하나의 장점이죠.


여의도 공원은 다른 공원에 비해 단정한 느낌을 주며 고층 빌딩들의 은은한 빛을 받아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좋은 날, 가볍게 입고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을 느끼며 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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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보

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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