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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을 눈앞에 뒀던 G2,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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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9(이하 롤드컵) 결승전이 막을 내렸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 팬들 1만 5천명이 프랑스 파리에 모였습니다!

출처RED BULL CONTENT POOL

준결승전에서 SKT T1을 3 대 1로 무찌르고 결승전에 올라온 G2가 중국팀 FPX를 상대로 패하며 시즌 3승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 마지막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던 기회를 아쉽게 놓쳤습니다.


반면, 한국 선수 김태상 '도인비'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한 중국 FPX는 롤드컵 첫 진출에 우승까지 이루어 '로열 로더' 자리에 올랐습니다.

롤드컵2019 결승전에 진출한 G2

출처RED BULL CONTENT POOL

G2는 FPX와의 경기에 0 대 3이라는 점수로 패했지만, 이 대회에서 스릴 넘치는 좋은 경기를 보여주며, 이전까지 열세였던 유럽 선수들의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G2 선수들은 다른 유럽 선수들과 달리 침착하고 여유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점이 상대팀에 세밀하게 적응하는 능력으로 작용했고, G2가 롤 강대국인 한국 팀을 세 팀이나 무찌르고 결승에 올라올 수 있었던 핵심 강점이었습니다.



이번 결승전에서 G2는 특히 3번의 경기 중 2차전에서 많은 실수를 하게 되면서 무너졌는데요. 


1차전과 3차전은 아쉬운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주목해야 할 선수 G2 '캡스'

출처RED BULL CONTENT POOL

특히 1차전에서 G2의 수를 미리 읽고 쫓아오는 FPX의 공격을 각 선수들이 자신의 개인기로 잘 빠져나갔습니다. 


그중에서도 '베이비 페이커'라고 불리는 라스무스 뷘터 '캡스'의 탈출 플레이가 경기를 연장시키는 기회를 만들어내 다시 한번 주목할 선수로 떠오르기도 했는데요.

결승에서 아쉬운 경기를 펼쳤고, 패배의 쓴맛을 제대로 본 G2는 내년에 더 강하게 돌아올 것을 다짐했습니다.


아쉬운 경기였지만 G2는 당당한 모습으로 인터뷰에 임했습니다. 승부가 결정 났던 3세트 이전에도 여유 있는 모습을 계속 보여준 G2는 이번 준우승에 만족할 수는 없지만, 다음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기약하며 올 한해 여정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노틸러스 서폿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마이클 메흘 '미키(Mikyx)'는 "올해는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지금 당장은 아쉽지만 며칠 후 올 한 해를 돌아볼 땐, 행복할 것 같다. 우리가 내년 시즌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전승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아쉬운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한 G2

출처RED BULL CONTENT POOL

이번 결승전으로 이제는 유럽이 더 이상 가볍게 여길 지역이 아니라는 것을 세계에 입증했습니다.


내년 경기에서 보여줄 기존의 막강한 팀들의 더 발전한 플레이와 이에 맞설 G2를 비롯한 유럽의 새로운 팀들의 대결을 다시 한번 볼 수 있길 기대해봐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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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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