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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스타' 코치들, 두뇌의 전쟁이 시작된다!

제파, 노페, 웅, 씨맥 등 최고의 코치가 펼치는 두뇌 대결
레드불 작성일자2018.12.24. | 39  view

코치들은 밴픽뿐만이 아니라 많은 것을 결정해야 한다

source : e스포츠인벤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들이 뛰어난 선수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코치입니다. 선수단을 관리하고 외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는 감독과 다르게 코치들은 경기 내적인 부분에 집중합니다. 연습 경기의 피드백, 새로운 챔피언을 발굴하는 것, 메타를 분석해 최적의 조합을 구상하는 것 등 요즘엔 감독보다 코치가 더 좋은 성적을 내는데 기여하는 바가 큽니다.

그래서 뛰어난 코치가 있는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 편입니다. 소위 잘나가는 팀들은 모두 '스타' 코치들이 활약하는 중입니다. 2017년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젠지 e스포츠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출신 여창동 코치와 스타크래프트부터 오래된 경력을 자랑하는 주영달 코치가 있습니다.

경기에 들어가기 전 조합을 구상하는 김대호 코치

source : e스포츠인벤

'드림팀'을 완성한 SKT T1은 뛰어난 원거리 딜러이자 오더의 핵심이었던 '제파' 이재민 코치를 영입했습니다. 한화생명 e스포츠 또한 '웅' 장건웅 코치를 데려왔죠. 코치가 선수보다 유명한 팀은 그리핀입니다. '씨맥' 김대호 코치는 2018년 시즌 2부 리그에서 올라온 그리핀을 독특한 전략 철학과 동기 부여를 통해 강팀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감독에서 코치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정노철 코치

source : 아프리카TV

해외에서 성공을 거둔 감독들도 보직을 코치로 변경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국 프로게임단 EDG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노페' 정노철 감독은 아프리카 프릭스에서 코치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2018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이끈 김정수 감독은 코치로 담원 게이밍에 입단하는 큰 결단을 내렸습니다. 두 명 모두 도전이 두렵지 않다고 밝혔으며, 자신을 증명하는 것에 힘을 쏟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코치들이 2019년 시즌부터 두뇌의 전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밴픽 뿐만 아니라 그 팀이 가진 특성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스타 코치들! 승부는 게임 안에서 뿐만이 아니라 연습실에서도, 경기장 의자에 앉는 순간, 잠자기 전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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