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레드불

이강인-정우영보다 먼저 데뷔할 수도 있는 기대주

과연 오늘 밤 또 다른 유럽 리거 탄생할까

2,761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 갑작스럽게 쿼터 차지하며 1군 소집 성공!

출처지로나 공식 트위터

유럽 축구가 갑자기 뜨거워졌습니다. 한국 유망주들의 연이은 데뷔 가능성 때문인데요. 난데없이 속도전(?)이 펼쳐졌어요. 누가 먼저 데뷔하느냐가 중요한 건 아닙니다. 다 함께 멀리 나아가는 게 핵심이죠. 다만 지켜보는 입장에선 누구든 하루빨리 터져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원래 시선은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 발렌시아의 이강인으로 향했어요. 각각 만 19세, 17세 나이에 이미 1군 스케줄을 함께 소화하면서 벤치에도 앉았죠. 하물며 정우영은 챔피언스리그에서 교체 출전, 이강인은 코파 델 레이(컵대회) 선발 두 차례로 1군 공식 데뷔전도 치렀고요. 각 구단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성장 중입니다.


둘은 이번 주말 정규리그 데뷔도 노렸어요. 정우영은 하노버 원정, 이강인은 에이바르 원정 명단에 포함됐는데요. 벤치에는 앉았지만 아쉽게도 데뷔까지 이뤄지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급하게 생각할 일은 전혀 아니고요.

■ 2군에서 예열한 뒤 1군으로 올라선 백승호

출처지로나(페랄라다) 공식 트위터

이 과정에서 정규리그에 먼저 데뷔할 선수로 떠오른 인물이 백승호입니다. 2010년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으며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죠. 기대주 범주로 묶기에 나이가 많다고 할 수도 있는데 그건 오산입니다. 1997년 3월생으로 아직 만 21세에 불과합니다. 그 나이에 펄펄 나는 국내외 선수가 있었다고는 해도, 스페인 1부리그를 노리는 입장에서는 그리 많은 연령이 아니에요.


백승호는 2017년 여름 지로나로 이적했어요. 바르셀로나에서 팀을 옮겨 데뷔 꿈을 이어갔습니다. FIFA 징계로 3년간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터라 지로나 2군에서 1년간 뛰며 예열했죠. 지난 5월에는 1군 승격 통보도 받았습니다. 실제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전 벤치에도 앉았고요. 하지만 팀 내 사정이 겹치면서 또 다른 선수에게 비유럽 선수(non-EU) 쿼터를 내주고 또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랬던 백승호에게 깜짝 기회가 왔어요. 비유럽 선수 쿼터를 차지했던 선수가 다치면서 백승호가 나설 상황이 된 거죠. 백승호는 지로나가 15일(한국시간) 공개한 세비야 원정 소집 명단 18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소 벤치에는 앉을 전망이에요. 16일 오후 8시 열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세비야-지로나 경기를 한 번 지켜보시죠!

■ 선발 11명+벤치 7명으로 구성되는 명단에 'PAIK'

출처지로나 공식 트위터

작성자 정보

레드불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