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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재경기' 끝에 4강 마무리한 LoL 세계 대회 한국 대표팀

3:3 뒤틀린 숲 국제 대회 레드불 트리니티! 한국 대표팀 4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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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은 리그 오브 레전드 전장 중 하나인 뒤틀린 숲을 활용한 아시아 아마추어 LoL 대회인 2018 레드불 트리니티를 개최했습니다. 한국 대표인 HONGKER팀은 파이널에서 좋은 실력을 뽐내며 4강에 올랐습니다.

뒤틀린 숲은 소환사의 협곡과 달리 3대 3으로 경기가 진행되고 두 개의 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라인 간격이 짧고, 탑 라인과 봇 라인을 잇는 사이길이 많아 이 중앙 정글 지역을 얼마나 잘 장악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많이 갈립니다.

HONGKER팀도 그렇고, 뒤틀린 숲의 세계적인 추세는 2캐리에 1서포터입니다. 캐리들은 소환사 주문으로 강타를 선택해 중앙 정글 싸움에 계속 신경씁니다. 3대 3 경기라고 경기가 빨리 끝난다고 생각하면 오산! 경기는 20분이 넘게 지속되는 경우가 매우 잦습니다. 

HONGKER팀의 에이스는 캐리 포지션의 'Hongker'선수와 'Narki' 선수입니다. 파이널 1일차 7경기에서 그레이브즈-카서스를 활용해 압도적인 피지컬로 수준 차이를 보여줬죠. 주로 'Hongker'선수가 AD 캐리를 활용하고, 'Narki'선수가 AP 챔피언을 사용합니다.

팀의 호흡 역시 상당히 좋습니다. 같은 팀의 서포터 'PeterZwega'는 팀의 2캐리를 든든히 보좌했습니다. 상대방 세 명을 묶고, 'Narki'가 혼자서 아귀를 사냥하는 기만전술도 종종 사용했습니다.

4강에서 세트스코어 1:0으로 뒤지고 있었던 HONGKER팀은 2세트에서 중립 몬스터인 아귀가 BGG팀의 킨드레드를 하늘 높이 띄워버려 전장에 합류할 수 없게 만드는 버그가 발생했습니다. 3:2 교전 상황이었고 HONGKER팀이 대승을 거두는 '각'이 보이는 상황이었지만, 크로노 브레이크를 사용할 수 없어 하는 수 없이 재경기를 진행했습니다. 

무려 한시간 정도가 재경기 이슈로 중단됐습니다. 다전제 게임에선 스스로의 템포를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매우 중요한데요, 지고 있는 상황이었고 유리한 게임을 버그로 날려버린 HONGKER팀이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HONGKER팀에게 모자라지 않을 정도의 박수를 보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 대표로 멋지게 4강에 이름을 올린 HONGKER팀! 비록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으나, 그룹 스테이지부터 보여준 빛나는 기량은 LoL 팬들에게 계속 회자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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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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