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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16강 확정팀, '정우영-이강인' 운명은?

조별리그 마지막 한 경기만 앞뒀다!
레드불 작성일자2018.12.11. | 328  view
source : 이강인 인스타그램

네. 별들의 전쟁이 반환점을 돌려고 합니다. 12월 12일~13일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6라운드)를 마치면 내년 2월부터 토너먼트를 벌이죠. 물론 지금도 16강행 여부를 놓고 명암이 엇갈렸습니다만.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할 팀들도 있습니다.


각 조에서 어느 팀이 살아남았을까요? 또, 한국인 선수들의 소식은 어떨까요? 여전히 치열한 대표적인 그룹이 C조입니다. 쟁쟁한 팀들끼리 모여 '죽음의 조'를 예고했었는데요. 아직 어느 팀이 선두가 될지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정우영, 이강인 등 한국 국적 유망주들의 상황 또한 흥미롭습니다.

source : 정우영 인스타그램

[A조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확정] 티에리 앙리 감독이 긴급 부임한 AS모나코가 조 최하위로 추락. 그러면서 다소 싱겁게 끝이 났습니다.


[B조 : 바르셀로나 확정] 바르셀로나 말고는 확실히 숨 돌린 팀이 없어요. PSV 아인트호벤이 조 최하위로 탈락한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와 인터 밀란이 승점 7점으로 동률입니다. 최종전까지 봐야죠.


[C조 : - ] '혼돈의 카오스'로는 여기 따라올 만한 데가 없죠. '역대급'이란 말도 나올 정도입니다. 나폴리가 선두이기는 하나, 최종전에서 3위 리버풀에 패한다면 탈락할 수도 있어요. 2위 파리 생제르맹도 아직 모릅니다.


[D조 : 포르투, 샬케 확정] 각 조간의 전력 차가 커 어느 정도는 예상한 결과였죠. 3위 갈라타사라이, 4위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탈락.


[E조 : 바이에른 뮌헨, 아약스 확정] 벤피카가 힘을 못 쓴 동안 아약스가 올라섰습니다. 3위 벤피카, 4위 AEK 아테네 탈락.


[F조 : 맨체스터 시티 확정] 이곳도 2위 싸움이 흥미롭습니다. 최종전 2위 리옹과 3위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맞대결 승자가 16강으로 갑니다.

[G조 : 레알 마드리드, AS로마 확정] 이쪽 역시 전력 차가 커 예상 가능했던 그림입니다. 3위 빅토리아 플젠, 4위 CSKA 모스크바 탈락.  


[H조 :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확정] 3위 발렌시아가 앞선 두 팀과 격돌을 버티지 못하고 떨어졌습니다. 4위 영보이스도 도전을 접었습니다.

source : 손흥민 인스타그램

한국 선수들 상황도 지켜볼 만합니다. 토트넘 손흥민은 최후의 한판 바르셀로나 원정에 임합니다. 일단 이 경기에서 최대한 결과를 내놓고 동시간대 열리는 인터 밀란의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손흥민의 최근 흐름이 더할 나위 없으니 한 번 기대해보는 것도?


정우영은 이미 지난 5라운드에 뮌헨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했습니다. 토마스 뮐러와 교체되며 한국인 역대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데뷔란 기염을 토했어요. 뮌헨이 16강행을 확정한 만큼 마지막 경기도 큰 부담은 없지만.. 아약스와 조 1위 결정전을 해야 하기에 기회가 주어질지는 기다려봐야 합니다.  


발렌시아 이강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출격을 점치는 분들이 꽤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코파 델 레이로 1군 경기를 또다시 뛴 데다 발렌시아의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기 때문인데요. 다만 조3위 발렌시아가 타 그룹 3위와 비교 우위에 서야 유로파리그를 나갈 수 있기에.. 가능성이 높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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