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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챔피언스리그 데뷔 가능성 있는 '한국 유망주'

무려 바이에른 뮌헨 데뷔전을 노리는 선수가 있다
레드불 작성일자2018.11.27. | 1,240  view
■ 이미 지난여름 프리시즌에서 1군과 한 컷!
source : 정우영 인스타그램

한국 축구 선수들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빠르다', '성실하다' 등의 평가가 따르는데요.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등 유럽 5대 리그로 불리는 곳곳에 다양하게 퍼져 있죠.


명문팀으로 널리 알려진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도 있어요. 사실 다른 팀들과 같은 독일 분데스리가라고 묶기엔 무게감 자체가 완전히 달라요. 독일을 넘어 유럽 전역을 제패하려는 매우 큰 클럽입니다.

■ 독일 현지에서 인정하는 대형 유망주로!
source : 정우영 인스타그램

주인공은 만 19세 정우영이에요.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출신 정우영은 측면 공격수로 주가를 높여 왔어요. 유스 시스템을 거치며 차근차근 성장했고, 동나이대에서 톱클래스로 불렸습니다. U-18, U-19 등 연령별 대표팀에도 당연히 들었고요.  


그랬던 이 선수가 지난해 뜬금없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했어요. K리그팀 인천의 유니폼을 입으려다 갑자기 세계적인 팀으로 가게 된 거죠. 테스트를 거쳐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유스 선수치고는 파격적인 대우로 입단을 약속했습니다. U-19 리그를 거쳐 이번 시즌부터 1군과 2군을 오가고 있어요.  


독일 현지에서는 아르연 로번, 프랑크 리베리의 후계자로 여긴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나옵니다. 독일 '빌트' 등 유력 매체가 정우영을 치켜세우면서 축구팬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어요. 월드클래스 뒤를 이을 한국 유망주라니요. 묵묵히 기다리는 게 저희가 할 일이긴 해도 현지에서 이렇게 고평가를 해주고 있어서..

■ 정우영이 위기의 팀을 구해낼 수 있을까?
source : 정우영 인스타그램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니코 코바치 감독 경질설도 들려오는 형국이에요. 그 와중에도 정우영은 코칭스태프 신뢰 속 나날이 커나가고 있습니다. 1군 훈련을 수시로 오가면서 자신감을 크게 얻었죠.


최근에는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프리시즌이나 컵대회에서 들었던 것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24일 치른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 독일 분데스리가 벤치에 앉았어요. 마츠 훔멜스 등과 몸을 풀면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토마스 뮐러 등이 뛰는 경기를 지켜본 거죠.


데뷔가 끝내 이뤄지진 않았지만 기대는 여전히 큽니다. 28일 열릴 벤피카와 챔피언스리그 최종 훈련도 함께했다는 얘기가 전해졌어요. 별들의 전쟁에 등장할 또 하나의 한국 선수. 이번에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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