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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와 실력 모두 겸비한 99년생 축구선수 5인

'엄친아'도 이런 '엄친아'가 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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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작성일자2018.11.08. | 266 읽음
출처 : 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 선수 맞냐고요? 네 맞아요~ 축구 선수가 마냥 까무잡잡하고 거칠다고만 보시면 큰 오산이에요. 최근 이슈가 된 인물이 대구FC 정승원(사진 위)이란 선수인데요. 아이돌 못지 않은 외모로 눈길을 확 잡아끌었죠.


이번엔 갓 스물이 된 파릇파릇한 1999년생 선수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 세대에도 실력, 외모 다 잡은 탐나는 선수들이 꽤 많거든요.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는 건 물론, 최근에는 AFC U-19 챔피언십 준우승이란 성과로 축구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죠.

1. 김정민(미드필더/레드불 잘츠부르크)
출처 : 대한축구협회

실력 외모 다잡은 대표적 케이스 아닐까요? 훤칠한 키에 곱상한 외모까지. 제2의 기성용으로 불리는 김정민입니다. 광주 금호고 졸업 뒤에는 오스트리아로 진출했어요. 레드불 잘츠부르크 2군인 리퍼링에서 활약하며 대표팀에도 얼굴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4살 많은 형들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왔고요. 최근에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에도 부름을 받았죠. 

2. 전세진(공격수/수원 삼성)
출처 : 대한축구협회

선수 본인은 "저는 여자한테 별 관심이 없어요"라는데.. 소녀팬들 마음은 또 안그렇거든요. 매탄고 시절부터 여성 팬들을 몰고 다닌 전세진입니다. 고교 졸업 뒤에는 바로 수원으로 향해 프로 선수가 됐어요. 데뷔전, 데뷔골이란 스타성에 한 번 취하고! 최근 U-19 챔피언십에서 FIFA로부터 "한국 축구의 큰 수확"이란 극찬까지 받았다는 데 두 번 취하고!  

3. 최민수(골키퍼/함부르크)
출처 : 대한축구협회

오늘 소개할 인물 중 유일한 혼혈 선수 입니다. 독일명은 케빈 하르.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동서양의 조화를 이뤘다고나 할까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함부르크로 이적해 꿈을 키워나가고 있어요. 함부르크과 연을 맺었던 손흥민, 황희찬에 이어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나길 바라고 있죠. 골키퍼란 특수 포지션인 것도 흥미롭고요.   

4. 김현우(중앙 수비수/디나모 자그레브)
출처 : 대한축구협회

이 선수 역시 한 훈훈함 합니다. 매탄고와 더불어 고교 축구 양대 산맥을 이루는 현대고 주장 출신이에요. 졸업 뒤에는 해외 진출을 타진했죠. 동유럽의 축구 강국 크로아티아로 향했는데요. 천재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를 배출한 디나모 자그레브 2군에서 골문을 막는 듬직한 수비수로 성장하고 있어요.   

5. 조영욱(공격수/FC서울)
출처 : 한국프로축구연맹

이번 U-19 챔피언십 뒤 공항으로 마중 나온 팬들이 그 인기를 직접 인증했죠. 선수들끼리는 "매니아층에게만 인기가 있다"고 놀리지만 귀여운 맛이 있는 선수예요. 골 넣는 실력도 걸출했습니다. 스피드를 살려 마무리 짓는 움직임이 일품이죠. 월반을 거듭해 형들과 함께 뛰었고. 올해에는 FC서울 선수로 영플레이어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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