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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수아레스 못 온다는데...한국vs우루과이 눈여겨볼 3인

수아레스-히메네스 없어도 역대급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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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 못 오는 선수들, 그럼에도 우루과이는 무섭다

출처바르셀로나 공식 SNS

드디어 오늘입니다. 12일 금요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우루과이가 평가전을 벌이죠. 파울루 벤투 감독을 선임한 지 만 두 달이 돼 갑니다. 9월 코스타리카전, 칠레전에 이어 세 번째 경기이고요!   


한국 축구 인기는 절정입니다. 다시 살아나는 추세예요. 러시아 월드컵은 꽤 아쉬웠는데요. 이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기점으로 부활하는 흐름이죠. 벤투 감독 부임 후 4경기 예매분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답니다.


이번 우루과이전도 기대될 수밖에요. 게다가 상대가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보유한 강팀이거든요. 손흥민, 기성용, 황희찬 등이 총출동해 맞부딪혀보니 이만한 기회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우루과이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호세 히메네스가 빠집니다. 각각 가정사와 부상 증세 탓이에요. 그럼에도 눈여겨볼 선수는 분명 있죠. 세 명 정도 꼽아볼까요?

■ 에딘손 카바니(31세/FW/파리 생제르맹)

출처파리 생제르맹 공식 SNS

수아레스 없다고 안심할 게 아닙니다. 파리 생제르맹 레전드로 올라선 카바니가 버티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무대 접수 뒤 파리로 날아가 구단 통산 최다골 기록 등을 갈아치웠어요. 해외축구를 즐겨보신 분이라면 지난해 네이마르와 충돌 사건도 잘 알고 계실 텐데요. 그런 분열 조짐에도 성숙하게 대처하며 인격적으로 칭송 받았죠.  


이번 시즌 골을 몰아친 화력쇼도 굉장해요. 프랑스 리그앙 6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서 5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5득점 모두가 페널티박스 내에 몰려 있었는데요. 김영권, 김민재, 장현수 등 한국 중앙 수비수들이 어떻게 준비하고 맞설지 궁금한 대목이에요. 설령 실점하더라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부가 되겠죠?

■ 디에구 고딘(32세/DF/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출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SNS

이번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전드입니다. 스페인에서 주로 생활해온 고딘은 아틀레티코에서 세계 반열에 오른 중앙 수비수예요. 과거 홍명보 전 감독이 가장 잘하는 중앙 수비수 하나만 꼽아달라는 말에 이 선수를 지목했던 일화도 있습니다. "키가 크지 않으면서도(185cm..) 공중볼 능력이 있어 득점까지 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죠.


유럽에서는 잔뼈가 매우 굵은데요. 아틀레티코가 최근 몇 년간 UEFA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등에서 이름을 날렸을 때 후방은 모두 고딘이 지켰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굵직한 팀들과 맞서서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포지션상 석현준, 황의조 등이 이 선수와 자주 싸울 예정! 뚫을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 마르셀루 사라치(20세/DF/RB라이프치히)

출처우루과이 축구협회 공식 SNS

그밖에도 우루과이 선수층은 탄탄해요. 터줏대감 격인 골키퍼 페르난도 무슬레라, 지난여름 아스널로 이적한 루카스 토레이라 외 로드리고 벤탄쿠르, 페데리코 발베르데, 크리스티안 스투아니 등 이름 한 번씩은 들어봤을 선수들입니다.


여기에 라이프치히 소속으로 처음 우루과이 대표팀에 오른 인물도 있어요. 사라치라는 왼쪽 측면 수비수 자원인데요. 만 20세로 이승우와 동갑입니다. 구단 측도 우루과이 축구협회 발표가 있자마자 "축하해!"라며 인사를 건넸죠. 사라치는 이번 시즌부터 독일 분데스리가에 몸담으면서 유럽 무대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경기력도 서서히 높이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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