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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새로운 기능, 새로운 클래식카로 보강한 F1 2018 게임!

코드마스터즈에서 발표할 새로운 포뮬러1 게임, F1 2018에 새로운 클래식카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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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은 특히 남성 유저들에게 아주 큰 사랑을 받는 장르죠. 그 중에서도 F1을 다루는 게임은 출시 될 때마다 한번 쯤은 해보고 싶은 레이싱 시뮬레이션으로 손꼽힙니다. 

처음 접했을 때, 이제서야 제대로 된 포뮬러1 게임이 나왔다 싶었죠.

출처© Codemasters

1976년 아타리에서 출시한 F-1 이후 가장 성공한 포뮬러1 레이싱 시뮬레이션인 F1 20XX는 레이싱 게임의 명가 코드마스터즈에서 제작한 게임으로, 매년 새로운 시즌이 시작됨과 동시에 발표해 레이싱 게임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어 왔죠. 

해를 거듭하면서 계속 팬들이 늘어나고 있는 F1 시리즈

출처© Codemasters

2010년 처음 발매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꼬박 8년째를 맞이하는 코드마스터즈의 F1시리즈, 그 중에서도 가장 최신 버전이 될 F1 2018은 이전보다 더 나은 그래픽과 전에 없었던 기능 그리고 두 대의 새로운 클래식 포뮬러1카가 추가됐다고 해요. 

드디어 ERS로 부스트 업!

드디어 2018 버전이 나옵니다.

출처© Codemasters

2009년부터 포뮬러1카는 하이브리드 방식이었습니다. 엔진과 함께 전기모터로 출력을 더 얻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남은 구동력을 전기에너지로 전환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식이었죠. 

그리고 필요할 때 전기모터를 다시 활성화해 부스트업을 하는 방식입니다. 

이제는 ERS를 조절할 수 있게 됐어요.

출처© Codemasters

그래서 이 시스템을 한 때는 KERS(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이라고 불렀으며, 오늘날에는 ERS( Energy Recovery System)라고 부르죠. 예전처럼 단순히 운동 에너지만 회수하는 것이 아니라, 터보차져에서 발생한 에너지도 회수하므로, 통합해서 ERS라고 부릅니다. 

거기 어디쯤 부스트 버튼이 있었을 거에요.

출처Red Bull Content Pool

원래는 버튼을 눌러서 출력을 더 얻는 방식이었지만, 2014년 이후 ERS로 통합되면서 드라이버가 직접 전기모터를 작동시킬 수 없었습니다. 대신 몇 가지 모드를 적용해 전기 에너지를 방출하는 정도와 회수하는 정도를 컨트롤할 순 있었죠. 


F1 게임은 포뮬러1의 그 해 규정과 거의 유사하게 맞춰 게임을 디자인하기 때문에 이 상황을 그대로 반영했는데, 이번에 드디어 ERS 모드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 때는 KERS라 불렸지만, 지금은 ERS로 불립니다. 더 강력해졌어요.

출처Red Bull Content Pool

몇 가지 모드를 지정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에너지 회수량을 더 늘이거나 혹은 에너지 방출량을 좀 더 늘이는 식이죠. 그러니까 이전에는 프로그램에 맞춰서 자동으로 전개됐다면, 새로운 버전에서는 ERS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된 셈! 


2013 버전 이후 사라진 ERS버튼 때문에 팬들의 원성이 자자했는데, 큰 불만 하나가 사라지겠군요. 

또 다른 클래식 포뮬러1카 등장

RB6도 이제 클래식카로 분류되다니...세월 참 빠릅니다.

출처© Codemasters

F1시리즈는 2013년 버전에서 처음 클래식카를 등장시킨 이후, 2017 버전에서는 무려 12대의 클래식 포뮬러1카를 경험해볼 수 있었죠.

그 중에는 2010년 레드불 레이싱에게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을 안겨다 준 RB6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클래식이라 부르기가 어색하긴 하지만, 전설적인 포뮬러1카임에는 틀림없으니까요. 


아무튼 올해도 두 대의 클래식카를 경험해볼 수 있게 됐습니다. 

데뷔와 동시에 챔피언이 되었고 곧바로 사라진 - BGP001

60년 역사에 이런 레이스카는 없었죠.

출처© Codemasters

첫 번째 클래식 포뮬러1카는 바로 브런 GP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레이스카인 BGP001입니다. 이 차는 사연이 조금 복잡합니다. 

2009년에 데뷔했는데, 그 이전까지는 혼다 레이싱팀에서 완전히 새로운 규정이 도입되는 2009년을 위해 개발하다 그만 팀을 철수하면서 그대로 사라질 뻔 했었죠.

조그마한 크리스티안 옆, 덩치 큰 사람이 로스 브런입니다.

출처Red Bull Content Pool

그걸 당시 팀 프린시펄이었던 로스 브런이 인수했고, 개발을 계속한 끝에 가까스로 데뷔할 수 있었습니다. 

상황이 갑자기 바뀐 탓에 처음 출전했던 BGP001은 흰색에 형광색 페인트만 있을 뿐, 어디에도 스폰서의 로고가 없었죠. 


하지만 BGP001은 데뷔전에서 우승을 거두는가 하면 시즌 중반까지 포디움을 독식했고, 그 해 무려 8번의 우승을 거두어 들였습니다. 

흰색에 형광색 페인트, 말곤 아무것도 없었던 깨끗한 차체

출처© Codemasters

이들을 우승으로 이끈 건 기계적 안정성에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규정의 빈틈을 파고 든 더블 데크 디퓨저에 있었죠. 두 개의 디퓨저로 더 많은 다운포스를 만들었고, 다른 팀들이 항의를 하며, 논란을 일으키는 동안 BGP001은 계속 압도적인 우승을 거두어 들였습니다. 


그리고 시즌 중반이 되어 한시적 합법이라는 판정이 나오면서 비로소 다른 팀들도 따라할 수 있었으니...

운이 좋아도 억세게 좋았던 셈이죠. 

사진 왼쪽 제일 먼저 달리는 차가 BGP001입니다.

출처Red Bull Content Pool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해도 사라질 뻔했던 레이스카가 그 해 젠슨 버튼에게 우승을 안겨줬고, 팀을 컨스트럭터 챔피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그 이듬해 시즌에 이 팀은 메르세데스 AMG F1팀으로 바뀌면서 BGP라는 이름의 레이스카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았죠. 말 그대로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불꽃처럼 사라진 전대미문의 레전드 카임에 틀림없습니다. 

강력했지만 운이 없었던 윌리엄스 FW25

가장 강력했던 시절, 가장 강력했던 레이스카 중 하나였죠.

출처© Codemasters

BGP001과 함께 등장하는 또 하나의 클래식카는 윌리엄스가 2003년 시즌에 운영하던 FW25입니다. 포뮬러1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낭비적이었다 불리는 시기에 등장했던 FW25는 BMW의 3.0L V10엔진을 사용했었죠. 


거칠기로 소문난 랄프 슈마허, 그보다 더 거칠었던 후안 파블로 몬토야가 이 당시 드라이버로 활동했는데, 둘은 레이스 내내 만나기만하면 부딪힐 듯 경쟁하는 통에 보는 사람들 조차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랄프는 형인 미하엘 슈마허에게도 강한 경계심을 드러내며 경쟁하곤 했었죠. 

BMW와 윌리엄스의 관계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출처© Codemasters

FW25는 사실 시즌 초반엔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좀 더 폭이 넓은 프론트 타이어를 쓰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날개를 달았죠. 


그 후로 2번의 원 투 피니쉬 그리고 네 번의 우승과 두 번의 포디움을 더 추가하면서 상승세를 보였지만, 아쉽게도 시즌 초반이 잃어버린 포인트, 시즌 후반에 떨어진 기계적 안정성으로 인해 아쉽게도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2위에 그쳐야만 했습니다. 

클래식카끼리의 레이스, 이것도 색다른 재미죠.

출처© Codemasters

하지만 분명한 건 페라리가 독주를 이어가는 상황에서도 그들을 제대로 견제할 수 있는 레이스카였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아주아주 강력했죠. 


BGP001과 FW25를 시작으로 2017 버전처럼 또 다시 길고 긴 클래식카 리스트가 공개될 수도 있으니, 발매 전까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더 정교해진 그래픽

더 정교해졌습니다. 성가신 헤일로까지도 굳이 표현을 다 했군요.

출처© Codemasters

F1 2018은 이전보다 더 정교한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특히 모나코 그랑프리가 열리는 몬테 카를로는 이곳에서 나고 자랐으며 현재도 이곳에서 레이스를 하고 있는 자우버의 샤를 르클레르 조차 감탄할 정도.


"장면 장면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놀랐어요. 이곳에서 나고 자랐으니 누구보다 이곳을 잘 아는 저로서도 놀랄 정도입니다." - 자우버, 샤를 르클레르


화창한 날씨라도 높은 구름과 심지어 비행기 구름까지 표현했다고 할 정도로 깊이감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게 코드마스터즈의 설명이네요. 

8월 24일에 발매됩니다.

얼른 레이싱 휠을 새로 장만해야겠습니다.

출처© Codemasters

코드 마스터즈의 새로운 포뮬러1 게임 F1 2018은 오는 8월 24일에 발매됩니다. 마침 포뮬러1이 여름 휴가를 떠나는 기간이니, 잠시 휴식에 접어든 포뮬러1 시즌을 대신하여, 게임으로 F1을 즐겨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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