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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풋살대회 네이마르 주니어 파이브, 첫 주에 있었던 일!

네이마르 주니어 파이브 예선 1차,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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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작성일자2018.06.04. | 23,82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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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오른쪽? 어디로 보낼까?

출처 : Sports Editor

지난 주말 흡사 한일전을 방불케 했습니다. 일본 국적의 선수들로 이루어진 'KINGSDREAM'과 한국 국적의 '라바'팀의 1,2위 순위 결정전 경기에서 접전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경기가 진행된 15분 동안 치열한 접전이 계속되었지만 어느 한 팀도 상대에게 빈틈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무승부로 일단락되었고, 결국 1 대 1 승부를 보게 됩니다. 먼저 공을 차지하기 위해 달려오는 두 선수는 마치 먹잇감을 노리는 맹수들 같았는데요. 먼저 공을 차지한 'KINGSDREAM'선수의 슛으로 경기가 끝나는 듯 보였지만, '라바'팀의 선수가 상대의 공격을 제치고 먼저 득점에 성공해 결국 1위에 올랐습니다!  


 

바로 지난 주말 토, 일 양일간 진행된 네이마르 주니어 파이브 예선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보는 내내 선수 저마다의 개성 있는 드리블과 볼 컨트롤 기술, 팀 전략을 알아가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습니다! '네이마르의 미친 기술 TOP5' 에 나왔던 '사포'기술을 하는 선수들이 종종 보이기도 했습니다. 


뺏으려는 자, 지키려는 자.

출처 : Sports Editor


다양한 팀들이 한국을 대표해 브라질에 가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학 축구부에서 현역 선수로 뛰고 있거나 현재는 그만둔 선수들이 있는 ‘한번만이기자’팀이나, 프로 풋살 선수들이 있는 ‘서울 은평FS’팀, 국가대표 출신 선수가 포함된 ‘올스타’팀은 축구를 오래 해온 팀답게 여유로운 볼 컨트롤과 지치지 않는 체력과 팀 선수들 간의 호흡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수원고훈남' 팀은 최연소 참가팀이지만, 개개인의 기량이 출중함은 물론 동갑내기의 호흡을 보여주며 무서운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즐기자!"

출처 : Sports Editor

어느 쪽 골문이 더 잘 열릴까?

출처 : Sports Editor

뺏으려는 자, 지키려는 자.2

출처 : Sports Editor

강슛~!

출처 : Sports Editor

코너킥은 이렇게 막아내는 거죠.

출처 : Sports Editor


● 6월 2일 예선 1일차 본선 진출팀 

A·B그룹 1위: A7 

A·B그룹 2위: 수원고훈남 

A·B그룹 3위: Awesome 

C·D그룹 1위: 한번만이기자 

C·D그룹 2위: Real엠생 

C·D그룹 3위: 상남자 

 


●6월 3일 예선 2차 본선 진출팀 

A·B·C그룹 1위: 라바 

A·B·C그룹 2위: KINGDREAM 

A·B·C그룹 3위: FC AMIGO 

D·E·F그룹 1위: 서울 은평FS 

D·E·F그룹 2위: 올스타 

D·E·F그룹 3위: SOECO 

 


뜨거운 태양의 열기도 선수들의 열정을 이기지 못한 네이마르 주니어 파이브 예선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의 멋진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 주 토요일(6월 9일)에 열릴 3차 예선에서 올라올 팀까지 결정된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될 한국 파이널(6월 10일)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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