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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1504km를 걸어서 25일 만에!?

라이언 산데스(Ryan Sandes)와 리노 그리젤(Ryno Griesel)의 세계 신기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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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까지만 해도 히말라야를 횡단한 최단 세계 기록은 1406km를 28일에 걸쳐 횡단한 것이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기 클릭!  



하지만, 오늘은 새로운 역사가 밝혀졌습니다. 결국, 전 세계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라이언 산데스(Ryan Sandes)와 리노 그리젤(Ryno Griesel)이 해내고 말았습니다.   



무려 25일 4시간 24분 만에 1504KM라는 기적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세계 신기록 FKT(지금까지 알려진 기록 중 최단 기록의 약자 the Fastest Known Time)을 세운 그들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마지막 결승선을 통과한 라이언 산데스와 리노 그리젤 © Red Bull Content Pool


해가 뜨기 시작함과 동시에, 라이언 산데스(Ryan Sandes)와 리노 그리젤(Ryno Griesel) 선수는 앤드류 포터의 2016년 기록을 깨면서 공식적인 마지막 통과지점인 네팔의 국경을 넘으며 히말라야 로드의 도전을 마쳤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오르막길 © Red Bull Content Pool


지난 25일 동안 두 선수는 긁히고 찢어진 상처들, 수면 부족, 그리고 마지막 날에 마주친 폭력배 조직을 포함한 여러 번의 험난했던 도전에 맞서 싸워 이겨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두 선수가 함께했기 때문에 해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 혼자 도전했다면, 해내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10분짜리 쪽잠 © Red Bull Content Pool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이고 모험이었어요. 하지만 가장 큰 모험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저 하루하루를 오랜 시간 계속 가야 한다는 것에만 집중했죠." 

"히말라야 길은 예상하지 못했던 오르막 내리막이 정말 많았어요. 하지만 다 끝낸 지금에 와서 그 때를 생각하면 오히려 '정말 잘 해냈다'는 더 큰 성취감을 맛 볼수 있어서 기쁩니다."


최고의 회복 시간! © Red Bull Content Pool


정말 숱하게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많았지만, 아름다운 절경을 볼 때마다 '이 맛에 달리지.'라는 생각과 함께 힘이 불끈 났다는 그들. 두 선수는 또, 지역 주민들이 베풀어준 친절함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하룻밤 동안 묵을 숙소를 구하기 위해 갑작스럽게 찾아서 문을 두들겨도 항상 두 팔 벌려 따뜻하게 맞아주던 지역 주민들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달렸을까? © red bull content pool


마지막 300km를 남기고 라이언(Ryan Sandes)과 리노(Ryno Griesel)는 20분짜리 쪽잠으로 버텼습니다. 이렇게 그들은 엄청난 고생과 노력으로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멈추지 않고 달려 기적적인 순간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유달리 오르막과 내리막의 변동이 심했던 이번 히말라야 로드! © red bull content pool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는 순간 모든 것에 대한 깨달음이 왔어요. ‘모든 일에는 얻을 수 있는 가치가 있다’라는 것이에요."  


라이언(Ryan Sandes)과 리노(Ryno Griesel)는 이 나라(Himalaya)를 시간 안에 가로지르는, 어쩌면 조금 욕심부린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라이언(Ryan Sandes)과 리노(Ryno Griesel)는 경기를 통해 이런 결정을 지지해주는 많은 사람을 보았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완주 후 편안한 얼굴의 두 선수! 지금 이 순간 어떤 기분일까요? © red bull content pool

승리의 레드불 세레머니! © red bull content pool


25일간의 모든 여정이 끝나고, 두 선수는 다시 고향 남아프리카로 돌아가 각자의 생활로 돌아갔습니다.



리노(Ryno Griesel)는 “다가올 미래에 내가 할 가장 극단적인 일은 회계업무일 것 같아요. (하하)”라고 농담을 하며 회사로 출근하는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작년 한국에서 열린 국제 트레일 러닝 대회 Korea50K에 출전하고 한국과 긴밀한 교류를 가졌던 라이언(Ryan Sandes)은 휴식을 취하며 다시 몸을 회복 중입니다. 곧이어 올 8월에 샤모닉스에서 열릴 울트라 트레일 모굴을 포함해 2018년의 나머지 경기에 집중하기 위함인데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엄청난 세계 기록을 세우고 평범한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간 그들, 앞으로도 각자의 길에서 빛나는 사람이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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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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