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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지역' 더 올랐다…노도강·금관구 상승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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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서울 아파트값이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휴가철이 막바지인데다 코로나 19의 수도권 확산 여파로 상승률은 3주째 큰 변화가 없었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올랐다. 재건축 아파트가 0.06%, 일반 아파트가 0.10% 각각 상승했다. 이밖에 경기·인천이 0.07% 올랐고 신도시는 0.06% 상승했다.

[땅집고] 서울 도봉구 방학동 우성2차아파트. /카카오맵

서울에서는 도봉구가 0.19% 올라 주간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도봉구 방학동 우성2차아파트 84㎡가 지난 달 31일 5억4800만원(9층)에 팔렸는데, 현재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서는 이 주택형을 5억9000만원에 내놓고 있다.


서울은 도봉(0.19%)·노원(0.17%)관악(0.15%)·동대문(0.15%)·서대문(0.15%)·성동(0.15%)·성북(0.15%)·강북(0.11%)·금천(0.11%)·강서(0.10%)·구로(0.10%)·송파(0.1%) 등이 올랐다.


[땅집고]서울 주요 지역 주간 매매 가격 변동률(%). /부동산114

신도시는 평촌(0.09%)·분당(0.08%)·일산(0.08%)·동탄(0.07%)·광교(0.07%)·중동(0.06%) 등이 올랐다.

[땅집고]신도시 주요 지역 주간 매매 가격 변동률(%). /부동산114

[땅집고]경기·인천 주요 지역 주간 매매 가격 변동률(%). /부동산114

경기·인천은 광명(0.15%)·용인(0.15%)·안양(0.13%)·고양(0.09%)·부천(0.09%)·의정부(0.09%)·구리(0.08%)·성남(0.08%)·화성(0.08%)등이 올랐다.


매도자와 매수자간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면서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 않는 분위기다.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꾸준히 유입하는 가운데 매물 부족으로 매매 호가가 오르고 있다.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도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관심도 여전하다. 임병철 부동산114 리서치팀 수석연구원은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다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19가 확산하고 있어 집값 상승세가 지속될 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글=전현희 땅집고 기자 imh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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