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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아이 공부방에서 당장 빼야 할 의외의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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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룸X땅집고] 공부방에 ‘이것’ 없애라


기차나 가전제품 등에서 나오는 저주파 소음은 사람에 귀에 잘 들리지 않지만 진동으로 피로를 가중시킨다.

출처스터디룸스

버스나 기차를 타고 이동할 때 잠을 많이 잤는데도 불구하고 피곤함이 가시지 않는 기분을 느낄 때가 많다. 워낙 피곤한 탓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범인은 버스나 기차에서 발생하는 ‘저주파 소음’이다. 저주파 소음은 사람이 시끄럽다고 인식하지 못해도 몸은 그 진동을 느낄 수 있다. 이 소음은 공연장에서 나오는 강력한 소음과 비슷해 몸이 피로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저주파 소음은 에어컨이나 제습기 등 가전 제품에도 있다. 아이 공부방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아이 공부방을 들여다보면 의외로 학습에 불필요한 것들이 많다. 스터디룸스가 공부방에서 없애야 할 것들을 살펴봤다.  

가전제품에도 저주파소음이 많이 있는데, 공부방 안이나 가까운 곳에 이러한 가전제품이 있다면 환기를 통해 소음을 차단해야 한다.

출처스터디룸스

■ 에어컨·가습기, 공부방과 먼 곳에 배치해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따르면 버스나 기차를 타고 2년 동안 전국을 돌며 저주파 소음을 측정했더니 대중 교통 수단에서 저주파가 심하게 나온다는 결론을 얻었다. 저주파 소음은 사람 귀로 들을 수 없는 100Hz 미만의 저주파가 만들어 내는 소음을 말한다. 

인체에 강한 진동을 느끼게 하는 저주파 소음은 뇌와 장기에 영향을 줘 호르몬 분비에 이상을 일으키고 아이 집중력을 떨어뜨리거나 머리를 아프해 스트레스를 준다. 불안한 감정을 느끼게 해 심장박동도 빨라지게 만든다.

공부방은 창문을 열고 자주 환기하는 것이 좋다.

출처셔터스톡

■ 빽빽한 책장 속 책, 압박감만 줄 수 있다


자녀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방 책장 속 책의 양도 늘어간다.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도록 하기 위해 부모가 책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정리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불필요한 책이 쌓여 있으면 아이가 공부해야 할 양이 많다고 느껴 압박감만 받을 수 있다. 


책장 속에 자리잡고 있는 학년이 지난 교과서, 참고서, 더 이상 보지 않는 문제집은 그때 그때 버리는 것이 낫다. 특히 아이가 중·고등학생이라면 초등학교 때 읽었던 전집 등도 버리는 것이 좋다. 

책장에 불필요한 책이 많으면 아이가 공부할 양이 많다고 느껴 압박감이 생길 수 있다.

출처스터디룸스

책장을 정리할 때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방식이 다르다. 유아기 때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의 표지가 정면에 보이도록 놓는 것이 좋다. 초등학생이라면 책장 한 칸마다 재치있고 센스있는 이름을 붙여주면 아이가 책에 친근함을 느낄 수 있다. 또 다 읽은 책을 책장에 거꾸로 뒤집어 놓으면 읽은 책과 읽지 않은 책을 자연스럽게 구분할 수 있다. 


책장은 아이의 몸집에 맞는 것으로 성장기에 맞춰 교체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너무 높은 책장은 책을 곧바로 꺼내보기도 어렵고 아이가 심리적으로 답답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아이가 손을 머리 위로 뻗었을 때 책장의 맨 위 상판이 손에 닿는 높이가 적당하다. 


■어릴 때 갖고 놀았던 장난감, 조금씩 버려라 


아이가 어렸을 때 하나씩 사주었던 장난감이나 인형도 공부방이나 아이방에서 없애야 할 대상이다. 하지만 한꺼번에 모두 정리해버리면 아이가 허전하게 느낄 수 있으니 아이가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이나 인형들부터 하나씩 아이의 방에서 정리해주면 된다. 

아이가 갖고 놀던 장난감은 조금씩 버리는 것이 좋다.

출처픽사베이

아이방의 불필요한 것을 효과적으로 버리기 위해서는 물건을 종류별로 모아놓고 분류하면 편리하다. 책은 책끼리, 문구류는 문구류끼리 한 곳에 모아놓고 필요없다고 판단되는 물건과 재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분류하면 좋다.

정리는 종류별로 모아놓고 하는 것이 좋다.

출처스터디룸스

또 버리기로 한 물건이라면 되도록 다른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버리는 것이 좋다. 다시 사용할 수 있다고 다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버리기로 결정했다면 최대한 신속하게 버려야 한다.


※ 위 글은 공부방 컨설팅 회사 ‘스터디룸스’가 펴낸 ‘집중력이 낮은 우리 아이를 위한 1등 공부방 환경(생각나눔)’에서 발췌, 재가공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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