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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 이끌던 서초·송파 주춤…강남은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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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핫 플레이스] 8월 둘째주 서울에서 집값 가장 많이 상승한 단지는?


정부가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시행이 현실화하면서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분위기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 값은 전주보다 상승폭이 크게 둔화했다. 그동안 가격상승을 이끌었던 서초구와 송파가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이번 주는 강남구 아파트가 0.12%로 가장 많이 올랐다.  

서울 주요 지역 주간 매매가격 변동률(%).

출처부동산114

강남에서도 일반 분양을 앞둔 개포동 ‘개포주공1단지’ 가 2000만원에서 최대 7500만원 상승했다. 이곳 전용 42㎡는 7월 말 17억9000만원(4층)에 팔렸다. 주변에 공인중개사무소에서는 현재 이 주택형을 18억원 정도에 매물로 내놓았다. 

개포주공1단지 아파트.

출처카카오맵

개포주공1단지 아파트는 1982년 11월 입주한 노후 주택으로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이다. 2015년 4월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전매제한이 있었지만 3년이 지난 2019년 4월까지 착공하지 못해 현재는 3년 이상 이곳 주택을 보유한 조합원 주택에 한 해 거래가 가능한 상황이다. 이곳을 총 6642가구 규모로 재건축한 ‘디에이치 아이파크’가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번 주 서울은 0.04% 올라 지난주(0.09%)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재건축 아파트와 일반아파트 가격 변동률도 각각 0.09%, 0.03%로 전주보다 오름폭이 작아졌다. 임병철 부동산114 리서치팀 수석연구원은 “분양가 상한제 외에 추가 규제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한국과 일본,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등으로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향후 집값 상승세에는 일단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서울은 강남 다음으로 영등포(0.07%)·구로(0.06%)·노원(0.06%)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0.01% 하락했고 경기·인천은 보합세(0.00%)를 나타냈다. 

신도시 주요지역 주간 매매가격 변동률(%).

출처부동산114

신도시는 일산(-0.06%)·산본(-0.05%)이 하락했고 위례(0.04%)는 상승했다.

경기·인천 주요지역 주간 매매가격 변동률(%).

출처부동산114

경기·인천은 오산(-0.07%)·평택(-0.07%)·광주(-0.07%) 등이 떨어졌다.



글 = 김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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