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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우리 아이 성적 높이려면 무엇보다 이것 신경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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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룸스X땅집고] 책상 배치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땅집고는 공부 환경 조성 전문기업인 '스터디룸스'의 도움을 받아 자녀들의 공부방 꾸미기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말이 있다.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 공부 환경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한 이야기다. 아이가 성장하는 데 주위 환경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요즘 부모들은 맹모의 교훈을 되새기며 아이를 위해 학군이 좋은 지역으로 이사하거나 아이가 유명 학원에 다닐 수 있도록 새벽부터 아이 대신 수강 신청 줄을 서기도 한다.

공부방 환경은 학교나 사교육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출처생각나눔

하지만 많은 부모가 ‘공부하기 좋은 공간’에 대해서는 간과한다. 아무리 학교, 학원, 과외, 학습지를 바꾼다고 해도 아이가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부방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아이의 성품과 성적은 변하기 어렵다. 학습 효과를 올리려면 아이가 가장 오랜 시간을 머무는 공부방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좋은 공부방은 어떤 모습일까.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는 공부방 환경을 살펴봤다.  

■책상은 침대·창문 안보이는 서늘한 북쪽에 배치해야


공부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연히 책상이다. 보통 책상의 형태, 크기, 의자 모양 등을 고르는데 매우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책상 위치다.


책상에 앉았을 때 공부방 문이 등 뒤에 오는 위치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방문의 측면에 배치하는 것이 좋다. 방문을 등지고 책상을 배치하면 방문이 시야에 전혀 닿지 않아 심리적인 불안감이 유발돼고 방문을 자주 쳐다본다. 

문을 등지고 책상을 배치하면 불안감이 생겨 방문을 자꾸 쳐다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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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신체는 온도 변화로 졸음을 많이 느끼게 된다. 특히 따뜻한 햇볕은 졸음을 유발하기 좋다. 따라서 아이들의 책상 배치 방향은 기운이 맑고 서늘한 북쪽에 두는 것이 공부에 집중하기 좋다.


가급적 창문을 등지는 방향으로 배치해야 한다. 성장기 아이들이 햇볕을 쬐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많은 부모가 창문 앞에 책상을 배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햇볕 때문에 눈이 부셔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햇볕이 눈을 자극해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겨울이나 환절기에는 창문 틈으로 찬바람이 들어와 발이 시리거나 감기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아이가 창문 너머 풍경을 보며 공상에 빠져들기 쉽고, 바깥 소음 영향으로 집중력이 흐려질 수 있는 것도 문제다.  

책상에 앉았을 때 침대를 등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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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쩔 수 없이 창문을 바라봐야 하는 구조라면 블라인드나 커튼을 사용해 창문을 가려주는 것도 방법이다.


■ 침대의 유혹…과감히 없애는 것도 방법 


침대 배치는 책상 배치 방법과 모든 것이 반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남향에, 문에서 멀리 떨어뜨리고 창문과 가까이 배치하는 것이다. 책상에 앉았을 때 등 뒤에 침대가 오도록 하는 것이 좋다. 침대가 눈 앞에 보이면 자꾸만 눕고 싶고, 안 오던 잠도 쏟아진다. 인간의 생리적 본능을 이겨내고 끈기 있게 공부를 해야 목표를 이뤄낼 수 있다. 

침대는 남향으로 창가에 배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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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침대에서 공부하는 습관이 있다면 반드시 바꿔줘야 한다. 바른 자세로 공부할 수 없어 집중력이 떨어진다. 침대에서 공부하는 습관을 버리지 못하거나 침대 유혹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과감히 침대를 없애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침대에서 공부하는 습관은 좋지 않다’는 것을 명확히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침대에서 책을 보는 습관을 들이지 않도록 교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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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와 휴대폰, 공부방에 필요하지 않은 것들


책상에는 공부할 과목만 올려두고 주변은 깨끗해야 한다. 정돈된 책상은 집중력과 안정감을 높여준다. 공부에 몰입하는데 불필요한 물건은 눈 앞에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아이 방에 화장대가 있는 가정도 많은데, 외모에 관심이 많은 사춘기 아이들은 외모에 신경을 쓰느라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 시기에는 아이 공부방에서 화장대를 치우고 부모가 먼저 아이 외모에 관심을 가져주어 외모에 집착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온 가족이 아이 공부환경을 위해 적절히 협조하면 학습 효과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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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에서 없애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이다. 컴퓨터는 아예 거실에 두는 것이 좋고 공부하는 동안엔 스마트폰 보관함을 따로 설치해 보관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때 아이에게만 스마트폰 사용을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이 협조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아이는 공부에 집중할 수 있고, 가족간 대화도 늘어난다.

※ 위 글은 '스터디룸스'가 펴낸 '집중력이 낮은 우리 아이를 위한 1등 공부방 환경(생각나눔)'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정리 = 김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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