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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평대 아파트, 조금이라도 넓어 보이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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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테리어X땅집고] 20평대 아파트 조금이라도 넓어보이려면…


20평대 아파트는 공간 낭비를 줄이는 인테리어가 필수적이다.

출처인스테리어

신혼집으로 가장 많이 거래되는 전용면적 50~60㎡(공급면적 20평대) 아파트. 하지만 20평대 아파트로 이사할 경우 혹시라도 가구 들여놓고 나면 집이 좁아 보이지 않을까 고민하게 된다.

땅집고는 인스테리어와 함께 20평대에 사는 신혼부부나 가족을 위해 집을 좀 더 넓어 보이게 할 수 있는 인테리어팁을 모았다.

■ 거실: 바닥재는 밝은 톤으로, 층고는 높게

바닥재는 화이트나 연그레이 같은 밝은 색을 써야 공간을 넓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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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면적을 넓어 보이도록 하려면 어두운 색보다 밝은 색이 유리하다. 짙은 나무 마루보다 밝고 옅은 나무 마루가 좋다. 주방, 거실, 방의 바닥재를 구분하는 것보다는 하나로 통일감을 주는 것이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한다. 벽 마감 역시 바닥과 비슷하게 밝은 톤으로 한다. 좋아하는 색을 추가하고 싶다면 문짝이나 가구에 적용하자.

밝은 컬러의 마루를 깐 20평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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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은 몰딩을 없애고 조명등은 되도록 매립등으로 고르자. 우리나라 아파트가 같은 주택형의 외국 아파트보다 좁아 보이는 이유는 낮은 천장 탓이다. 천장에 부착하는 실링 램프보다 매립등을 활용해 장애물을 최대한 없애는 것이 좋다.

매립등으로 공간을 더욱 환하고 밝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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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어: 슬라이딩 도어나 유리 제품 활용하기


중문은 유리가 들어간 제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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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마다 문으로 공간이 나뉘는 것보다 모두 개방하는 것이 더 넓은 느낌을 준다. 하지만 방 문을 없애면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이럴 때는 옆으로 밀고 닫는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평소에 열어놓으면 한 공간인 듯 개방감이 생기고 문을 열고 닫을 때 공간 소모도 적다. 다만 슬라이딩 도어는 방음이 잘 되지 않는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여닫이문보다 슬라이딩 도어를 달면 공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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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미세먼지 때문에 중문(中門) 설치가 필수로 여겨진다. 하지만 20평대 아파트 현관에 중문을 달면 거실이 답답하고 좁아보일 수 있다. 이 경우 거실 쪽을 유리로 마감해 개방감을 주면 가벽(假壁)으로 전부 막는 것보다 답답함을 줄일 수 있다. 여닫이문보다 슬라이딩 도어나 3연동 도어를 설치하는 것이 편리하다.

방문도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면 공가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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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 상부장은 최대한 줄이고 하부장 활용하기

주방 싱크대는 일자형보다 'ㄱ'자형이 더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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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구는 설치 위치에 따라 상부장과 하부장으로 나뉘는데, 상부장의 유무가 인테리어에 큰 영향을 끼친다. 주방 벽을 둘러싸고 설치하는 상부장은 협소한 공간을 더욱 답답하게 만들기 십상이다. 상부장은 최대한 줄이고 하부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일(一)자형 주방보다 ‘기역(ㄱ)’자형이 실용적이다. 좁은 주방에서 바 테이블은 요리 작업대와 식탁을 겸용할 수 있다.



글 = 김민서 인스테리어 콘텐츠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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