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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석 방배삼익 매입 후 11억↑…재건축도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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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값]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삼익아파트’ 전용 151㎡ 최고가 18억4000만원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삼익아파트'. 최근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처/다음 로드뷰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최장수 수석 자리를 지키고 있는 조국 민정수석이 보유한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삼익아파트가 최근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조 수석은 2003년 이 아파트를 구입했는데 재건축과 서리풀터널 개통 등 각종 호재로 집값이 11억원 올랐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방배동에서 알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방배삼익아파트’가 지난달 23일 사업계획시행인가를 받았다. 서울지하철 2호선 방배역에서 걸어서 5분쯤 걸리는 이 아파트는 지난 2년 동안 집값이 평균 5억원 넘게 뛰었다.


이 아파트 151㎡(이하 전용면적)는 지난해 9월 18억4000만원(4층)에 팔리면서 최고가를 기록했다. 1년여 전인 2017년 8월 실거래가(13억4000만원·4층)와 비교하면 5억원 뛴 금액이다. 올해는 아직 실거래가 한건도 없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출처/뉴시스

정부가 지난달 28일 공개한 ‘2018년 고위공직자 재산신고내역’에 따르면 조 수석은 방배삼익아파트 151㎡를 9억2800만원에 신고했다. 지난해 7억7400만원에 신고한 금액보다 1억5400만원 올랐다. 공직자 재산신고의 경우 아파트 공시가격 기준으로 돼 있어 실제 시세보다는 매우 낮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삼익아파트' 151㎡ 실거래가 추이.

출처/국토교통부

조 수석은 2003년 5월부터 방배삼익아파트를 약 16년간 보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KB시세에 따르면 2003년 이 아파트 매매평균가는 7억1000만~8억1000만원이다. 현재 온라인 부동산중개 사이트에는 20억원에 매물이 나와있다. 시세 기준으로 조 수석이 주택을 매입한 이후 집값이 최소 11억9000만원 이상 오른 셈이다.


방배삼익아파트는 1981년 12월 입주했다. 최고 15층 4개동에 408가구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지상 27층 8개동 총 721가구(임대 86가구 포함)로 지을 예정이다. 방배역 역세권 단지인데다가 최근 서리풀터널이 개통하면서 강남업무지구 접근성이 좋아진 덕분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한 ‘방배아트자이’, ‘방배그랑자이’ 등 방배동 일대 재건축 아파트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점을 감안할 때, 방배삼익 재건축 아파트도 분양 흥행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방배삼익아파트 재건축조합 측은 “2009년 9월 조합 설립 이후 10여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한 것”이라며 “올해 10월까지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이르면 내년 말 이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합 측에 따르면 방배삼익아파트 재건축에 관심을 보이는 건설사는 GS건설·대림산업·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를 포함해 5~6곳 정도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삼익아파트' 위치.

출처/다음 지도

이 아파트에서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까지 걸어서 5분쯤 걸린다. 강남업무지구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0~15분이면 도착한다. 서리풀공원·매봉재산 등이 가까워 환경이 쾌적하다. 주변 학교로는 신중초, 방일초, 상문고, 서울고, 백석예대 등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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