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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보다 세련된 뉴트로 완성하는 3가지 잇템

[땅집고x얼론투게더] 뉴트로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고...그림, 포스터, 가구만 바꿔도 아날로그 분위기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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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공간 전체를 바꿀 필요는 없다. 리모델링이나 도배처럼 품을 많이 들여 집 전체를 바꾸기보다 가벼운 소품이나 가구로 새로운 감성을 입히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가성비(가격대비 성능)도 높다.

출처핀터레스트

디지털 시대의 세련미에 지친 사람들이 요즘 가장 많이 찾는 것은 ‘빈티지’다. 하지만 할머니 집에서 쓰던 듯한 오래된 소품을 그대로 가져다 놓는 것은 어설픈 복고 느낌에 그치는 법. 


이럴 땐 ‘뉴트로(New-tro)’ 스타일이 답이 될 수 있다. 뉴트로란 새로운(New) 복고(Retro)라는 뜻. 과거를 새롭게 해석해 현대적인 복고 느낌으로 재탄생시킨 인테리어 스타일을 말한다. 기존의 레트로 인테리어가 과거에 대한 그리움이나 향수만을 담은 것과 차이가 있다.

우리 집을 아날로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뉴트로 스타일로 꾸미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 땅집고AT얼론투게더와 함께 손쉽게 뉴트로 감성을 낼 수 있는 인테리어 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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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큰 가구를 새로 사는 건 부담스럽고 벽을 도배하거나 페인트칠하기도 어렵다면 간단한 그림이나 포스터를 사용해보자.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그림 액자나 화려한 패턴, 색상으로 이뤄진 그림을 걸어두기만 해도 뉴트로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어릴적 좋아하던 가수의 앨범이나 영화 포스터만 붙여놓아도 아날로그 분위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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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 조각과 시멘트를 혼합해 굳힌 후 표면을 가공한 자재인 ‘테라조(Terazzo)’는 1980년대에 관공서나 학교 복도에 주로 사용하던 바닥재다. 청소와 유지 관리가 편하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서다. 용도가 제한적이던 예전에는 획일화된 디자인의 테라조 상품이 많았다. 하지만 요즘 시중에 등장하는 테라조 상품들은 촌스러움을 벗고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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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건물 바닥에만 쓰이던 테라조는 이제 주방 식기·다이닝 테이블·욕실 타일에도 적용되는 등 주거 공간에도 두루 쓰이고 있다. 독특한 무늬의 테라조는 인테리어 소품이나 의류에도 폭넓게 활용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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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T얼론투게더

좀 더 확실한 뉴트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가구를 새로 들이는 것이 좋다. 무게감과 시간이 느껴지는 원목 가구, 과감한 컬러와 패턴으로 된 가구를 놓아보자. 오래된 가구는 만들어진 당시의 독특한 색감 탓에 빈티지한 감성을 듬뿍 품고 있다. 여기에 포근한 러그나 카페트를 조화시킨다면 더욱 멋진 뉴트로 공간이 될 것이다.


글=최한희 AT얼론투게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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