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땅집고

돈 별로 안 들이고 내 맘에 쏙 드는 전셋집 꾸미기

벽지와 가구만 바꿨을 뿐인데…확 달라진 20평 전셋집

16,387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선혜림의 홈스타일링] 전셋집은 어떻게 꾸며야 할까?

거실.

출처레브드홈

레브드홈 선혜림 대표에게 홈스타일링을 의뢰한 고객은 20평대 전셋집에 살고 있었다. 이 집에서 4년 정도 살 생각이 있었지만, 못 하나 박기 어려운 전셋집을 어떻게 꾸며야 할 지 난감했다.


선 대표는 고객에게 “전셋집이라도 제대로 된 가구와 소품으로 꾸미면 이사할 때 다시 재사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최소한의 시공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대표 자재 벽지와 페인팅, 조명에만 비용을 투자하기로 하고, 가구, 패브릭, 소품 등을 신중하게 구입하기로 했다.  

스타일링 전 후 모습. 벽지와 가구, 페브릭만 바꿔도 분위기가 다르다.

출처레브드홈

시공하기 전과 후의 모습이다. 집 바닥에는 어두운 색상의 원목이 깔려있었다. 선 대표는 어두운 원목 색상을 배경인 공간을 밝고 아늑하게 연출하는 것이 큰 과제였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바닥을 제외한 모든 면을 화이트로 채우는 것. 그리고 벽면의 컬러와 어울리는 밝은 계열의 가구를 선택해 공간을 훨씬 아늑하고 넓어보이게 만들었다.

■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아늑함 더한 거실

해가 잘 드는 거실.

출처레브드홈

거실은 커버를 새로 씌울 수 있는 밝은 그레이톤 소파로 중심을 잡아주고 작은 티테이블과 러그, 커튼과 쿠션, 시계 등의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소파 주변을 꾸몄다.

베이지톤 소파.

출처레브드홈

화이트 컬러 TV장 옆에 화이트 컬러 화병을 놓아 밝은 느낌을 강조했다. 해가 잘 드는 거실 창가에도 화이트 톤의 쉬폰 커튼을 달아 빛을 조절할 수 있게 했다.

화이트 계열의 화병.

출처레브드홈

■ 장롱이나 붙박이장 없이 꾸민 드레스룸

붙박이장과 장롱 없이 꾸민 드레스룸.

출처레브드홈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힘을 준 부분은 바로 드레스룸이다. 붙박이장 대신 낮은 서랍장을 길게 배치하고 행거를 벽면에 부착해 자주 입는 옷을 걸어둘 수 있게 꾸몄다.

행거를 달아둘 예정이었으나 다른 위치로 바꿔 깔끔하게 연출했다.

출처레브드홈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길게 배치한 서랍장 위쪽으로 행거를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튼튼하게 설치되지 않아 나중에 떨어질 염려가 있었다. 그래서 왼쪽 벽면을 활용하기로 했다.

전신 거울과 작은 선반 화장대를 달았다.

출처레브드홈

시공하고 나니 옷을 많이 걸어두어도 방 문을 열면 곧바로 눈에 띄지 않아 공간을 깔끔하게 사용하기에는 더 나은 선택이 됐다.

■ 화이트와 원목으로 연출한 방

안방 침실.

출처레브드홈

나머지 방은 안방과 서재였다. 생활공간으로 쓰이는 이곳들은 기본에 충실했다. 밝은 화이트톤과 어울리는 원목 가구로 홈스타일링했다.

서재 책상에 놓인 아기자기한 소품들.

출처레브드홈

안방에는 베이지 컬러로 된 침구를 놓았고 머리맡에 스탠드형 갓등을 세웠다. 서재방 역시 밝은 화이트 우드 책상과 책장으로 공간을 연출했다.

서재로 가는 복도 벽에 귀여운 액자를 추천했다.

출처레브드홈

서재방으로 가는 길에는 빈 벽면이 하나 있었다. 이 공간에는 밝은 색상의 액자를 추천했다.



글 = 김리영 기자

작성자 정보

땅집고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