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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서에 도움 주는 아이방 인테리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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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Styling] 신학기 앞둔 자녀방 인테리어,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

겨울·봄방학은 아이들 방을 인테리어하기 가장 좋은 시기다.

출처셔터스톡

아이 방 인테리어는 언제 바꿔야 가장 좋을까요. 아무래도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학기 중보다 방학 때 인테리어를 해야 시간적·심적 여유가 있겠죠. 그런데 아이들이 지내는 공간에 변화를 줄 때는 어른들이 쓰는 방을 인테리어할 때 보다 신경써야 할 부분이 더 많습니다. 땅집고가 이건창호와 함께 짧은 겨울·봄방학을 틈타 자녀방을 확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팁을 소개할게요.


공간의 인상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는 아무래도 컬러죠. 성인이라면 취향에 맞는 컬러로 방을 꾸며도 되겠지만,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어떤 색으로 채우느냐에 따라 정서나 성격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답니다.

한색 계열 중에는 그린, 블루 컬러가 많이 쓰인다.

출처이건마루

가장 추천하는 색은 바로 그린 컬러. 초록색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데 효과가 있는데요. 산만한 아이들에게는 집중력을 높여주고, 창의적인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아이 방 인테리어에 가장 많이 쓰이는 색이기도 해요. 블루 컬러도 비슷한 효과를 내죠.

아이들의 상상력과 리더십 능력을 높여주는 오렌지 컬러.

출처셔터스톡

난색 계열로는 사회성을 높여주는 핑크 컬러·리더십 향상에 도움이 되는 오렌지 컬러가 두루 쓰이고 있어요.


환절기를 대비해 아이 방의 보온, 단열 성능을 미리 체크해야 한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환절기에는 아침·한낮·저녁의 온도차가 각각 10도 이상일 정도로 큰데요. 이 때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각종 질병에 걸리곤 해요. 특히 방이 현관문과 가깝거나 창문이 크게 난 경우 열효율이 낮게 나타나는데요. 겨울 방학을 활용해 아이 방의 보온과 단열 성능을 점검한 후, 카페트나 담요 등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보온 용품을 미리 구비해두면 좋겠죠.

아이 방 정돈을 위해 수납 가구 마련은 필수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공부방이 되기도, 놀이방이 되기도 하는 아이들의 공간. 쾌적한 방을 위해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 가구를 마련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형제나 자매가 방을 같이 쓰는 경우 이 수납장으로 각자의 물건을 나눌 수 있어 효과적이기도 한데요. 아직 어린 자녀들에게 수납장을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학교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 방에는 친환경 자재로 된 가구나 소품을 들이는 것이 좋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가구 하나, 소품 하나라도 친환경 소재로 된 것을 선물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 아이 방 인테리어를 위한 친환경 건축자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외부 환경 자극에 취약하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새로 인테리어한 방에서 아토피·알레르기 등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기도 합니다. 

밝은 톤의 원목 마루는 아이들이 지내는 공간에도 무겁지 않게 잘 어울린다.

출처이건마루

아이들의 피부와 가장 많이 닿는 바닥재만 바꿔도 피부 질환 위험을 피할 수 있습니다. 바닥 마감재에 들어있는 유해물질 수치는 성인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아이 방 바닥재를 고를 때는 더욱 꼼꼼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대표적인 친환경 바닥재에는 원목 마루가 있는데요. 아이들이 생활하는 방에 원목 마루를 까는 것이 다소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지만, 거실·침실에 시공하는 마루보다 좀 더 밝은 자재를 고른다면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부드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답니다. 

글=이건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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