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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느낌 물씬 나는 '뉴트로 인테리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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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Styling] 다시 돌아온 복고 열풍, 뉴트로 스타일 인테리어 팁

유행이 돌고 돌면서 뉴트로 스타일 인테리어도 주목받고 있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돌고 도는 유행, 다시 찾아온 복고 열풍 속 ‘뉴트로 스타일’. 최근 새로운 인테리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뉴트로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랍니다. 복고를 새롭게 재해석해 즐기는 경향을 뜻하는데, 30~50대가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한 향수로 복고에 빠져든다면, 10~20대 청년들은 자신들이 태어나기 전 세대들이 사용했던 문화에 빠져들어 다양한 연령층의 취향을 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우리집을 뉴트로 스타일로 꾸미려면 어떤 소품들을 활용해야 할까요. 땅집고가 이건창호와 함께 뉴트로 스타일 인테리어를 구성하는 요소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뉴트로 스타일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빈티지 가구들.

출처unsplash

틀에 박힌 스타일에 거부감을 느낀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유행한 빈티지 스타일은 1980년대 이후 부각되기 시작했는데요. 본래 빈티지란 포도를 수확하고 와인을 만든 해를 지칭하는 단어였습니다. 와인의 품질을 예측하고 마시기 적절한 시기 등을 판단하는 데 참고하기 위한 용어였죠. 


1980년대 이후 ‘오래되어도 가치 있는, 오래되어도 새로운’이라는 새로운 뜻을 입으면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정의됐어요. 

빈티지 가구의 멋을 살려주는 이건마루의 세라 블랜딩 마일드 티크(SERA Blending Mild TEAK) 강마루.

출처이건마루

빈티지 스타일 가구는 원목 등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가구나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나는 고가구 등을 모두 포함해요. 부드럽고 따뜻한 컬러로 이뤄졌다는 공통점이 있죠. 시간이 흘러 사람들의 손때를 타면서 생긴 아날로그적 감성이 안락한 분위기를 낸다는 것이 빈티지 가구의 특징이에요. 부드러운 패브릭, 손때 묻은 원목, 닳아진 가죽으로 이뤄진 가구들이 우리집을 뉴트로 스타일로 꾸며줄 수 있는 빈티지 가구들이랍니다.


절제된 느낌을 주는 파스텔 컬러는 뉴트로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출처셔터스톡

뉴트로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는 절제된 느낌의 파스텔 컬러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색 위주의 컬러 역시 복고 분위기를 내긴 하지만, 다소 과하다는 느낌을 자아내 주거용 인테리어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이죠. 

연그레이·화이트·아이보리 등 중성색을 베이스로 하고, 컬러감이 들어간 파스텔 색을 가미해주는 것이 뉴트로 인테리어를 위한 색 배합 팁. 2019년 트렌드 컬러로 선정된 리빙 코랄(Living Coral)이나 채도가 낮은 민트 컬러를 쓴다면 더욱 포근하고 생기있는 집이 되겠죠.


반복된 패턴으로 이뤄진 커튼은 복고풍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소품이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뉴트로 느낌을 극대화하는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패턴 커튼을 이용해보세요. 기하학적인 무늬나 플라워 프린팅, 에스닉 프린팅 등으로 이뤄진 커튼을 다는 식입니다. 큰 창을 패턴 커튼으로 채우는 것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크기가 작은 창에 커튼을 시공하는 것도 비슷한 효과를 내는데요. 커튼 대신 그릇·방석 등의 작은 소품에 패턴을 적용해도 좋겠죠.

글=이건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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