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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장주' 크로바아파트 2개월 새 2억 하락

지난해 11월 10억1500만원 최고가…이달 8억500만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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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대전 서구 둔산동 ‘크로바아파트’ 전용 134㎡ 8억500만원

대전 서구 둔산동 크로바아파트.

출처다음로드뷰

15일 국토교통부에 대전 서구 둔산동 ‘크로바아파트’ 134㎡(이하 전용면적)가 1월 초 8억500만원(1층)에 팔렸다. 이 주택형 최고가를 기록했던 작년 11월(10억1500만·11층)보다 2억1000만원 낮은 금액이다. 크로바아파트는 대전에서는 속칭 대장주로 꼽힌다.


이 아파트 134㎡는 지난해 1월 5건 거래했는데 6억4300만~7억원에서 계약이 이뤄졌다. 최근 거래한 금액은 1년 전과 비교하면 1억500만~1억6200만원 높다.  

대전 서구 둔산동 크로바아파트 위치.

출처다음지도

크로바아파트는 최고 15층 20개동에 1632가구다. 1992년 12월 입주했다. 지은 지 30년 가까이 됐지만 한밭초등학교, 충남고등학교 등 명문 학군에 배정받을 수 있어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대전지하철 1호선까지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다. 단지 근처에 정부대전청사, 대전시청 등 행정기관이 모여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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