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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위례더힐55' 전용 85㎡ 1년 간 2억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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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더힐55' 전용 85㎡ 9억8000만원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더힐55’ 단지 85㎡(이하 전용면적)가 지난해 12월 초 9억8000만원(10층)에 팔렸다. 지난해 8월 9억1000만원(17층)에 거래된 것과 비교해 7000만원 더 상승한 금액이다.

이곳은 지난해 1월 7억9000만원(15층)에 팔린 이후 지난 한 해 동안에만 1억9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2015년 12월에 입주한 ‘위례더힐55’단지는 총 21개동, 최고 20층 높이이며 138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주택형은 85.46㎡~149㎡이다. 


위례신도시의 동쪽 가장자리에 자리잡은 이곳은 아파트 바로 옆으로 성남GC와 위례근린공원 등의 녹지 공간과 맞닿아있다. 

다만 지하철이나 대규모 상가를 이용하려면 버스나 자동차로 10분 정도 이동해야 한다. 단지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 8호선 복정역이 직선거리로 2km 떨어져 있다.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으로 잠실역(지하철2·8호선)까지는 약 30분이 소요된다. 


또 지난 달 문을 연 위례 스타필드나 위례 중앙로에 있는 상점을 이용하려면 걸어서 20분 혹은 자동차로 7~8분 정도가 걸린다. 위례푸른초등학교, 위례한빛중·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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