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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훌훌 날려줄 '나만의 아지트' 꾸며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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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Styling] 나만의 아지트로 만들고 싶을 땐 ‘맨 케이브 인테리어’가 정답


취미 생활을 즐기면서 복잡한 마음을 해소하고 싶다면 '맨 케이브 인테리어'로 방을 꾸며보자.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누구에게나 ‘나만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고민이 있거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경우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푹 쉬며 복잡한 마음을 해소하면 다음날 기분이 한결 나아지기 마련이죠. 

나만의 아지트를 꾸미는 것을 ‘맨 케이브(Man cave) 인테리어’라고 하는데요. 원래 단독주택 지하의 작업실·창고 등에 남성들이 마련한 개인 공간을 맨 케이브라고 불렀는데, 요즘은 성별 구분 없이 쓰는 단어가 됐어요. 쉽게 말해 피규어 수집, 게임 등 나만의 취미 생활을 하면서 편안함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인 셈이죠. 

맨 케이브는 원래 남성들을 위한 공간을 의미했지만 이젠 '나만의 아지트'로 통용된다.

출처unsplash

그런데 내 공간이라고 해서 이것 저것 다 들여놓다보면 방이 번잡스러워지기 마련입니다. 삶의 질을 높여주는 나만의 ‘맨 케이브’는 어떻게 꾸며야 할까요. 이건창호와 함께 맨 케이브 인테리어에 성공하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취미에 따라 방 콘셉트와 구성이 달라진다.

출처셔터스톡

우선 내 취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첫 단추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활동에 따라 공간 콘셉트와 구성이 정해지기 때문이죠. 만약 영화나 드라마 감상이 취미라면 어두운 콘셉트의 방, 운동을 즐긴다면 밝고 활기찬 느낌의 공간으로 꾸미는 식인데요. 내가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활동을 즐기고 싶은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적절한 메인 컬러를 골라야 취미 활동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공간 분위기를 주도하는 메인 컬러를 정하는 것만으로도 더 질 높은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예를 들면, 피규어나 주류 등을 수집하는 것이 취미라면 수집품을 돋보이게 하는 블랙 컬러, 영화나 음악 감상이 취미라면 집중력을 높이는 네이비나 그레이 컬러로 방을 꾸미는 식입니다. 게임이 취미라면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블루나 그린, 화이트 컬러를 주로 쓰는 것이 좋겠죠.


공간 분위기를 살려주는 조명도 중요하다.

출처셔터스톡

인테리어에 조명은 빼 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공간을 세련되게 만들면서도 남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도 도움이 되죠. 독서나 음악 감상용 아지트에는 부드러운 간접 조명이 좋고, ‘혼술’을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나 바(bar)를 만들고 싶다면 은은한 불빛이 일품인 팬던트 라이트가 딱입니다. 방을 영화관처럼 꾸미고 싶을 때는 약간 푸른 빛을 내는 조명을 설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해요.

공간 효율성을 감안한 가구 배치가 중요하다.

출처셔터스톡

어떤 용도로 방을 만들어갈지 대략적인 윤곽을 잡았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가구 배치를 할 시간입니다. 빈 방을 재구성해 만드는 만큼 진열 공간이나 동선(動線)에 따라 가구를 둬야 효율성이 높아지는데요.


나만의 헬스장을 만들고 싶다면 벽면에 대형 거울을 달고 운동 순서에 따라 기구를 차례로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독서실을 만든다면우 책을 분야와 영역별로 꽂아둘 수 있는 책장을 여럿 두는 것이 좋겠죠. 

글=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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