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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생활패턴에 딱 맞춘 30평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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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with 리빙센스] 아이디어로 꽉 채운, 휴식을 위한 30평대 아파트 

머릿속에만 있던 나의 집, 유래연 씨는 처음으로 집 전체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한껏 들떠 있었다. 어나더그로우의 김희정 실장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금의 집을 꾸려나갔다. 아내가 행복해하는 모습에 남편 장덕수 씨 역시 기뻐하며 격려해주었다. 그간의 노력이 빛을 발한 유래연 씨의 집을 소개한다.

■생활에 맞게 변형한 주방

간호사인 유래연 씨는 집에서 자주 요리를 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그녀의 생활 패턴에 맞게 싱크볼은 뒤쪽 자리에 그대로 두고 주방으로 들어가는 부위에 날개벽을 만들어 아일랜드를 둠으로써 공간을 정돈했다. 냉장고를 싱크볼과 아일랜드 가까이 배치하여 동선을 최소화한 것이 포인트. 전체적으로 공간을 새롭게 구획했기 때문에 테이블이며 수납공간 모두 어나더그로우에서 맞춤 제작했다.

안쪽의 세면대 쪽 수납공간 이외에도 테이블 밑에도 수납공간을 만들었고,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했기에 펜던트 조명을 설치해 과하지 않게 장식적인 요소를 더했다. 정면에서 주방을 봤을 때 양옆 날개벽에 있는 창과 싱크볼 쪽에 있는 창이 개방감을 줘 전체 공간이 답답하지 않으면서 더욱 넓어 보인다. 수납함을 포함해 모든 문을 슬라이딩 도어로 바꾸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는데, 이 때문에 공간이 완전히 분리된 느낌마저 준다.


■고급스러운 휴식 공간 

유래연 씨는 집만큼은 휴식에 최적화된 공간이길 바랐다. 특히 침실은 호텔처럼 고급스러운 휴식 공간으로 꾸미고 싶어, 다른 곳들은 화이트로 통일감을 주었지만 침실만큼은 어두운 컬러를 선택했다. 주로 수면을 취하는 곳이기에 어두운 컬러로 공간 자체를 차분하게 눌러준 것.

벽지는 우드 질감의 인테리어 필름을 활용했다. 특히 침대의 헤드에 인테리어 필름을 사용했는데, 요즘 출시하는 제품들이 대체로 다양한 질감에 시공과 관리도 쉽기에 선택했다고. 이곳에도 골드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했다. 조명, 화장대 등 자칫 심심해질 수 있는 부분들을 골드 포인트가 잡아준다. 

침실로 들어가는 문을 없애고 복도에 슬라이딩 도어를 달아 침실과 드레스 룸을 하나의 공간처럼 변형시켰다. 문을 가운데에 두고 양옆에 침실과 드레스 룸이 자리한다. 

드레스 룸에는 공간의 크기에 맞게 장을 제작했다. 이곳 역시 화이트를 베이스 컬러로 했는데 중앙의 펜던트 조명이 중심을 잡아준다. 벽에 옷걸이를 걸 수 있도록 길게 행어를 설치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비교적 좁은 공간을 드레스 룸으로 활용한 좋은 예다.

■남편을 위해 

현관문 바로 옆에 자리한 남편의 서재. 남편이 업무를 보거나 혼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꾸몄다. 기성품 대신 전체 콘셉트에 맞게 책상과 수납공간 모두를 제작해 통일감을 주었다. 오로지 남편만을 위한 공간으로 자주 읽는 책과 태블릿 PC, 노트북 등이 자리해 있다. 선반을 이용해 수납공간을 더했고 행어까지 더해 공간을 알뜰하게 활용했다.

글=리빙센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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