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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겨울을 지배할 4가지 인테리어 트렌드

[How to Styling] 이번 시즌에 유행할 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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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팁은 사방에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 집에 맞는 게 없어 늘 고민이죠. 땅집고가 이건창호와 함께 실전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인테리어 방법을 제안합니다.

해마다 등장하는 ‘올해의 인테리어’. 수 많은 인테리어 방식들 중 어떤 것을 선택해서 우리집이 가장 예뻐질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주기 위해 인테리어 관련 업체들이 매년 선정하는데요. 올해 가을·겨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스타일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새 계절을 맞아 어떤 방식으로 집을 꾸며야 할지 고민이라면 참고해야겠죠. 땅집고가 이건창호와 함께 2018년 가을·겨울 인테리어 트렌드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호텔 인테리어가 올 가을과 겨울 인테리어 트렌드를 주도할 양식으로 꼽혔습니다. 멀리 해외 여행을 떠나는 대신 가까운 호텔이나 집에서 푹 쉬는 ‘호캉스’, ’홈캉스’가 유행하면서 호텔 스타일로 집을 꾸미는 것이 인기를 끌어서죠.


화이트 컬러를 주로 사용해 포근한 느낌을 내기 때문에 쌀쌀한 가을과 겨울에 잘 어울리는 것이 호텔풍 인테리어의 특징이에요. 요즘에는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신혼부부들도 신혼집을 꾸밀 때 아늑한 호텔처럼 꾸며달라고 의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모던하고 심플하게 꾸며진 공간에 커다란 꽃무늬로 강렬한 포인트를 주는 오버사이즈드 플로럴 인테리어. 따뜻한 봄·여름에 비해 가을·겨울에 볼 수 있는 꽃 종류가 많지 않은만큼 집에 화사한 꽃무늬 소품을 들이면 좋겠죠. 

보통 큼직한 꽃무늬 벽지로 한 쪽 벽면을 도배해 세련된 느낌을 살리는 식인데요. 화려한 꽃무늬 소품을 활용하는 대신 공간을 채우고 있는 나머지 인테리어 요소들은 심플한 화이트·그레이·네이비·블랙톤으로 이뤄진 것을 마련해야 복잡해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10여년 전에는 공간을 꽉 채우는 인테리어가 유행했지만 요즘은 심플하고 여유있게 꾸미는 방식이 인테리어 시장의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모던 뉴트럴 인테리어 역시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집을 꾸미는 방법을 뜻합니다.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등 밋밋하고 순한 계열 색깔로 공간을 채우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내는 것이 모던 뉴트럴 인테리어의 핵심이죠. 적당히 벗겨진 목재 가구, 도자기로 만들어진 소품 등이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모던 뉴트럴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요소에 속해요. 

올 가을·겨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색깔로는 골드와 블루 컬러가 선정됐습니다. 골드 컬러는 춥고 삭막한 계절에 낭만과 화려함을 더해줘 블루 컬러는 차분하면서도 깊이감이 느껴지는 추운 날씨를 닮았다는 이유입니다. 

세련되면서도 아늑한 집을 원한다면 골드 컬러로 집을 꾸며보세요. 최근에는 모노톤으로 인테리어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 경우 포인트 컬러로 골드를 활용하면 건조한 공간에 생기가 돌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을 거에요.

파란색 계열 중에서도 진청색이 올 가을·겨울과 어울리는 트렌드 컬러로 꼽혔습니다. 진청색은 영국 주택에 많이 사용하는 컬러에요. 햇살이 들 때는 고급스러운 깊이감을, 어두운 곳에서는 차분한 분위기를 내는 것이 진청색의 특징이죠. 특히 모노톤이나 골드 컬러를 진청색과 함께 쓸 경우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배로 살아난다고 합니다. 

글=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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