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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휑하면 어쩌지..." 58평으로 옮긴 부부의 집수리

[체인징 홈] 거실엔 웨인스코팅, 주방엔 비앙코 타일...조명 잘 배치해 모던 클래식 느낌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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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더 넓은 58평 아파트로 이사한 부부.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인테리어로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었다. 휑해보이지 않도록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시공을 집닥의 파트너사 몽디자인에 의뢰했다.

몽디자인은 충분한 공간을 활용하면서도 고급스런 자재와 컬러로 알차 보이는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특히 곳곳에 아름다운 조명을 달아 모던스타일의 차가운톤을 부드럽게 바꿨다.

■클래식한 느낌 한껏 살린 아트월

현관에서 내부를 바라본 모습. 한눈에 쏙 들어오는 푸른색 중문을 달았다.

출처집닥

큼직한 헥사곤 타일과 중문으로 꾸민 현관이다. 수납장 문에 거울이 있고 신발을 편히 앉아서 신을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다. 현관등이 달린 천장은 몰딩으로 마감해 더 높고 세련된 느낌을 담았다.

중문에서 현관을 바라본 모습도 깔끔하다.

출처집닥

의자 위로 파이프를 달고 작은 수염틸란드시아 화분 두 개를 걸어뒀다. 

거실로 이어지는 복도의 상하 벽을 구분했다.

출처집닥

거실은 올리브컬러와 민트색 페인트를 사용해 꾸몄다. 웨인스코팅으로 꾸미기 위해 복도 벽과 거실 벽 한쪽을 상하로 나누어 하부에 몰딩을 했다.

TV가 놓일 거실 벽면. 전체를 웨인스코팅 디자인으로 꾸몄다.

출처집닥

거실 TV가 놓일 벽면에는 전체를 웨인스코팅 디자인으로 된 아트월을 만들었다. 다운라이트 조명을 서너개 달아 벽면을 강조하는 효과를 줬다.

■상부장없이 붙박이장으로 멋낸 주방

상부장 없이 어두운 컬러의 하부장으로 멋을 낸 주방.

출처집닥

집이 넓으니 주방 공간도 많았다. 상부장 없이 어두운 컬러의 하부장으로 고급스런 느낌을 더했다. 대신 주방 벽 한면 전체를 고광택 도장의 화이트 도어가 달린 붙박이 수납장을 만들었다. 넓은 ‘ㄱ’자 형태의 주방 벽은 비앙코 타일을 헤링본 스타일로 시공했다.

주방 한쪽 벽에 만든 붙박이 수납장.

출처집닥

주방에는 나뭇가지 모양의 펜던트 조명과 조리공간을 밝혀주는 분위기 있는 작은 등이 걸렸다.

주방을 밝히는 가지모양 조명.

출처집닥

욕실은 나뭇결이 돋보이는 수납장과 세면대로 깔끔하고 단순하게 꾸몄다. 이곳에도 주방과 현관에 쓰인 비앙코 타일과 헥사곤 타일로 벽과 바닥을 시공해 고급스런 느낌을 살렸다.

나뭇결 무늬 수납장이 깔끔해 보이는 욕실.

출처집닥

■4개 방마다 각기 다른 조명

전구 다섯개를 파이프에 돌돌 말아 길이에 차이를 줬다.

출처집닥

타일을 깐 거실과 달리 4개의 방은 모두 마루로 시공했다. 그래서 방은 좀 더 온화한 느낌이 났다. 하지만 안방과 아이방을 제외하고 어떻게 사용할 지 정하지 않았다. 대신 방마다 모양이 다른 포인트 조명을 달아 각각 다른 느낌을 줬다. 우선 첫 번째 방에는 현관의 파이프와 비슷한 느낌으로 전구 다섯개 전선을 칭칭 감았다. 마치 예술 작품처럼 분위기를 살린다.

로즈골드 조명 하나로 포인트를 준 파스텔톤 방.

출처집닥

또다른 방은 화사한 파스텔톤에 로즈 골드 컬러의 펜던트 조명을 설치해 로맨틱하게 꾸몄다.


금빛 조명으로 가장 고급스럽게 꾸민 안방.

출처집닥

안방은 가장 고급스럽게 꾸몄다. 왕실처럼 화려한 자재를 적용했다. 흰색 LED 조명이 아닌 가지모양의 금빛 조명으로 은은하고 아늑하게 만들었다. 화장실로 가는 문은 거울이 달린 슬라이딩 도어로 장식했다.  

아이를 위한 토끼 그림벽지, 물고기 모양 전등이 돋보인다.

출처집닥

가장 신경쓴 아이 방은 집안 전체의 분위기와는 다르다. 방 한 면의 벽을 토끼 모양 벽지로 시공해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강조했다. 


하지만 아이방 역시 조명은 물고기 모양으로 독특하다. 그밖에도 블라인드, 슬라이딩 책장 등 아이를 위해 섬세하게 스타일링했다.


글=김리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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