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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집안 곳곳에 아이를 위한 가구로 가득한 아파트

[체인징 홈] 유모차 둘 넉넉한 현관, 장난감 가득한 놀이방, 세식구 함께 잠들 수 있는 침대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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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닥의 파트너사 바우하우징이 만난 고객은 어린 남자 아이를 키우는 부부였다. 고객은 새롭게 인테리어를 하면서 현관에서부터 방까지 아이의 존재를 느낄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바우하우징은 유모차를 둘 넉넉한 현관과 장난감 가득한 아이 놀이방을 비롯해 세 식구가 함께 잠들 수 있는 침대를 마련하는 등 부모와 아이의 삶을 배려한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집안 거실 한구석에 아이를 위한 작은 소파를 놨다.

출처집닥

집안 곳곳에 놓인 아이의 가구

유모차가 드나들기에 편리하도록 중문을 설치하지 않은 현관.

출처집닥

현관에는 중문을 따로 달지 않았다 유모차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가벽으로 가로막히는 것보다는 거실 바닥으로 바로 이어지는 것을 더 선호했기 때문이다. 현관 바닥에는 블랙 문양이 들어간 타일을 깔고 부채꼴 모양의 조명으로 포인트를 줬다. 벽에는 여러 물건을 걸어둘 거치대도 달려있다.


거실과 주방 모퉁이에는 자그마한 아이용 의자가 놓였다. 어른들의 공간에서도 아이는 자신의 쉼터를 찾을 수 있다. 집안 천장의 스퀘어 다운라이트 조명이 집안 동선을 이끈다. 

현관에서 바라본 거실.

출처집닥

집에 들어서자마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이트톤 거실에 아이용 텐트가 눈길을 끈다.

어른과 아이를 위한 가구가 섞인 거실. 베란다 쪽으로 파란색 아이용 소파가 보인다.

출처집닥

거실에는 어른용 소파 하나, 아이용 소파 하나, 아이용 의자가 놓였다. 그레이 계열의 소파와 카페트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던한 분위기를 내는 그레이 컬러의 패브릭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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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는 거실의 조명이 닿지 않아 전구 조명을 달고 정육면체 프레임으로 장식했다.


발코니 조명. 정육면체 프레임으로 멋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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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앞에는 귀여운 아이 전용 변기를 앞에 놓았다. 욕실 안도 산뜻한 화이트 컬러를 적극 활용했다. 샤워 커튼으로 샤워 공간과 세면 공간을 분리하고 육각형 프레임으로 된 거울을 달았다.

화장실 앞에는 아이 전용 변기를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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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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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하고 아늑한 주방

주방 모습. 아쿠아 유리 가벽으로 아늑함을 살렸다.

출처집닥

주방은 식탁을 놓을 다이닝룸과 싱크대가 분리된 구조로 이뤄졌다. 하지만 여기에 아쿠아유리로 된 가벽을 더 세워 완전히 분리시키고 다이닝룸만의 아늑함을 살렸다. 우드 상판으로 된 긴 테이블과 벤치를 놓아 운치를 더했다.

상부장을 없애고 컬러풀하게 꾸민 주방.

출처집닥

주방은 옅은 브라운 계열의 벽타일과 파스텔 블루색의 냉장고로 컬러감을 살렸다. 상부장은 과감히 배제해 더 넓어 보이게 했다. 냉장고 문은 아이 손에도 닿아 가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다. 펜던트와 다운라이트 조명으로 더욱 밝고 아늑한 분위기가 됐다.

집 안의 또 다른 집, 아이만의 아지트

장난감이 가득한 아이 놀이방.

출처집닥

아이의 놀이방이다. 온통 아이를 위한 소품과 장난감으로 가득찼다. 벽면은 미니언 옐로우 컬러 벽지를 발라 따뜻하고 명랑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발코니 확장부는 집 모양으로 개조해 공간에 재미를 더했다.

아이 방에 잘 어울리는 별과 달 모양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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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모양의 LED조명과 달 가운데 놓인 전구가 방 안을 환하게 밝혀준다.

안방에는 아이와 함께 자는 큰 침대와 안전장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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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심플한 안방의 모습이지만, 아이를 위한 인테리어가 곳곳에 숨었다. 우선 세 식구가 함께 누울 넓은 침대다. 혹시 아이가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 장치도 달았다. 실링팬으로 바람을 일으켜 침실의 적정 온도를 맞춘다.

안방 욕실은 연두색 타일로 밝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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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욕실은 거실 욕실보다 발랄한 컬러를 사용했다. 거실에는 블랙 벽타일을 붙였다면 이번에는 연두색 컬러의 타일을 시공했다. 또 한 벽면 위에 간접 조명을 달아 은은하고 밝은 느낌을 살렸다.


글=김리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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