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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만, 어딘가 익숙한 남미 길거리 음식

세계의 스트리트 푸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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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시아를 대표하는 길거리 음식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우리나라 붕어빵과 회오리감자도 포함됐고요.

세상은 넓고, 먹을 건 많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중남미, 유럽의 스트릿 푸드를 소개합니다.


가급적 낯선 메뉴들을 추려봤는데요.

이름은 낯설지만, 비주얼은 왠지 친숙한 것들이 많네요. 


안티쿠초(페루)

출처위키피디아

이 익숙한 비주얼의 음식은, 페루의 대표적인 스트리트 푸드인 '안티쿠초'입니다. 이자카야에서 파는 꼬치구이와 흡사합니다. 


페루에선 대부분의 고기를 사용하지만. 안티쿠초를 얘기할 때 가장 대표적인 재료로 꼽히는 건 '소의 염통'입니다. 여기에 마늘, 후추, 커민 같은 향신료를 활용해 맛을 냅니다.


시원한 맥주에 곁들이면 그만이겠군요..

아레파(콜롬비아/베네수엘라)


요것도 왠지 비주얼이 눈에 익지 않으세요?
호떡을 연상케 하는 이 음식의 이름은 '아레파'입니다. 콜롬비아, 베네수엘라를 여행하면 여기저기서 쉽게 만나는 음식이죠.

가장 기본적인 아레파는 옥수수 가루에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들어 굽고요. 반죽에 버터, 계란, 우유를 섞어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내기도 해요. 


현지인들은 아레파만 먹기도 하지만, 여행자들이라면 샌드위치처럼 맛보길 추천합니다. 고기나 치즈, 토마토를 곁들여서요! 


굳이 맛집을 찾아갈 필요가 없겠어요. ㅎㅎ

칼초네(이탈리아)


출처123rf

칼초네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피자와, 닮은 듯 다른데요.

쉽게, '피자 만두'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반죽 속에 치즈와 햄, 갖은 채소를 넣고 구워낸 거죠. 


나폴리에서 처음 등장했어요. 이태리 길거리에서, 한입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의 칼초네를 만날 수 있답니다. 

더블(트리니다드토바고)

카리브해에 있는 작은 나라, 트리니다드토바고.
한국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니죠. 거기에선 요 '더블'이란 음식이 알아준답니다.

출처위키피디아
바라스(baras)라고 부르는 튀긴 납작한 빵 위에 소스를 얹어서 먹는 게 기본적인 형태입니다. 소스는 병아리콩으로 만든 커리라고 해요. 먹는 사람의 취향껏 망고, 오이 등을 토핑으로 올려 먹으면 됩니다.

참고로 더블은 인도의 영향을 받아 나타난 먹거리입니다. 과거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던 시절, 많은 인도인들이 이곳으로 와 노동자로 일했어요. 그들이 정착하면서, 자연스럽게 인도풍의 식문화가 퍼졌다고 해요.

지로스/기로스(그리스)

출처123rf

지로스는 납작한 빵(피타) 위에 토마토, 양파, 올리브, 양상추, 치즈 등 갖은 재료를 풍성하게 넣고 말아서 먹습니다. 그리스 스타일의 샌드위치네요. 


그리스의 대표 소스인 차지키(요구르트 소스)를 찍어 먹으면 감동의 맛이 펼쳐진다고 해요. 


뭐가 가장 맛있어 보이세요? ㅎㅎ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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