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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이프부터 써야할지 모르겠어.

빵은 왼쪽, 물은 오른쪽, 포크는 바깥쪽부터! 신기한 테이블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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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결혼식장, 축하하는 마음을 가득 안고 식장에 갔는데 운이 좋으면 이렇게 원형 테이블에 앉아 스테이크를 썰기도 합니다.

그런데 꼭 이런데 앉으면 혼동이 되기도 하죠.

어느 나이프가 나의 것?
빵과 물은 어느 쪽께 제 꺼죠?

궁금해
자칫 잘못하다가 옆 사람 식전 빵을 먹거나
포크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오늘은 애매한 테이블 매너를
알려 드릴게요!

먼저 자리에 비치된 냅킨.


가끔 목에 두르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냅킨의 위치는 무릎 위입니다. 반으로 접은 뒤 접힌 부분이 몸 쪽으로 오도록 해야 하고, 식사 중 자리를 비울 때는 냅킨을 의자 위에 올려두면 됩니다.

이건 좀 쉽죠. 포크는 왼쪽, 나이프는 오른쪽입니다.
스테이크를 써는 모습을 상상하시면 돼요.

출처shutterstock

이렇게 나란히 있는 나이프... 무슨 포크부터 써야 할지 정말 애매한 경우 많으시죠?

모든 포크와 나이프는 바깥쪽에 있는 것부터 사용해야 좋습니다. 사진 속 제일 안쪽의 날카로운 나이프가 스테이크 용이라는 사실은 명확하죠.

잘 써는 법도 있습니다.

나이프와 포크를 동시에 사용하여 고기를 자를 때에는 움짤 속 디카프리오처럼 끝이 서로 직각이 되게 하며 팔목 부위만 움직여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중 잠시 멈추고 싶을 때는 접시 위로 칼과 포크가 교차되도록(유럽식) 하거나 나이프와 포크 끝 부분을 접시 위에 걸쳐 놓고 손잡이 부분은 테이블 위에 놓으면(미국식) 됩니다.

출처youtube

꼭 정확하게 맞춰서 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이런 암호가 통용되곤 하죠.

식사를 잠시 멈출 때, 다음 음식을 달라고 할 때,
음식이 좋았거나 다 먹었을 때,
서비스가 별로였을 때.
말로 하지 않고 이렇게 커트러리를 사용해 신호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출처shutterstock

테이블에 있는 식기들을 커트러리(Cutlery)라고 하는데요, 외국에선 실제로 좋은 커트러리에 대한 니즈가 많아 명품 브랜드, 유명 브랜드들도 많이 있다고 해요.

좋은 커트러리가 각광받는 이유는 그 디자인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커트러리를 사용할 때 느낄 수 있는 좋은 그립감은 전체적인 음식, 그리고 식사 자리에 대한 인상을 한층 더 높여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좌(左) 빵 우(右) 물"

왼쪽에 있는 빵, 오른쪽에 있는 물이 나의 것입니다.

오케이 굳

알면 더욱 재미있는 테이블 매너,

나름 커트러리를 사용한 수신호와도 같은 테이블 매너를 알아두면 레스토랑에서, 결혼식장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겠죠?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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