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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비타민 사탕, 당류 섭취 주의해야

사탕 3개=하루 당류 섭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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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콘텐츠 '핑크퐁'이 인기를 끌면서 관련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장난감을 비롯해 주스와 우유, 김, 사탕 등 다양합니다.


이 제품들은 핑크퐁 캐릭터를 제품명이나 포장지에 사용해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 때문에 캐릭터가 그려진 제품을 사달라고 떼를 쓰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캐릭터가 그려진 비타민 사탕을 사줄 경우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핑크퐁 등 각종 캐릭터를 활용한 캔디가 당류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하루에 2회 정도만 먹더라도 하루 섭취기준의 절반 가까이를 채우게 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시중에 유통 중인 어린이 비타민 캔디 20개 제품에 대한 영양성분 함량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캔디의 대부분은 당류로 이뤄져 있어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1회 섭취량의 당류 함량은 3.81g(10%)에서 10.48g으로 나타나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1일 섭취기준 37.5g의 최대 28%에 달합니다.


비타민 사탕 3개 정도면 하루 섭취량을 채우게 됩니다.

출처123rf

조사 결과 유판씨톡, 캡틴다이노·코코몽 멀티비타, 페어리루 멀티비타, 핑크퐁 멀티비타 5개 제품에서 강조 표시한 영양성분의 함량을 제품에 표시하지 않아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꼬마버스 타요 키즈비타, 뽀로로 비타세븐 2개 제품은 원재료로 유산균을 사용한 것으로 표시했지만, 유산균 수를 제품에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출처한국소비자원

일반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게 표시한 제품도 있었습니다. 


'많이 먹을수록 몸에 좋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우려가 있습니다.


핑크퐁 멀티비타, 꼬마버스타요 키즈비타, 뽀로로비타세븐, 로보카폴리 비타D+, 캡틴다이노 멀티비타, 토마스와친구들 비타C 등이 온라인몰에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시를 하고 있어 관련 기준에 부적합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비타민캔디를 비타민의 주요 공급원으로 간주하지 말고 당류를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먹는 양을 조절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얼푸드=민상식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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