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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새우가 아니라고요?…‘가짜 새우’로 만든 꼬치

바다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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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접시 위에 놓인 새우튀김. 자세히 봐도 구분이 가지 않는 모습에 유재석은 고개를 갸웃하며 “진짜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방송된 JTBC ‘요즘애들’에는 20대 채식남녀로 서울 해방촌에서 사찰 음식점 ‘소식’을 운영하고 있는 록밴드 ‘전범선과 양반들’의 전범선, 디자인 전략가 박연, 셰프 안백린 씨가 출연했습니다.

환경, 동물복지, 건강 등 다양한 이유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20대의 채식 남녀를 찾은 프로그램에서 유달리 눈길을 끌었던 것은 ‘가짜 새우’를 찾아내는 장면이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유재석 안정환은 신중하게 맛을 본 뒤 가까스로 가짜 새우를 맞췄습니다. 

 

 

최근 달걀, 우유, 고기 등 기존의 동물성 식품을 대체할 수 있는 식품이 부쩍 늘었습니다. 비욘드미트와 같은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가짜 고기’, 아몬드나 귀리로 만든 식물성 우유에 이어 새우를 꼭 닮았지만 식물성 재료로만 만든 ‘가짜 새우’까지 등장했습니다. 채식의 인기가 높아지며 나타난 새로운 현상입니다.

출처JTBC

안백린 셰프는 “식물성 새우는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내기 위해 곤약과 감자 전분, 파프리카 색소를 넣어 만든 제품이고, 바다맛을 내기 위해 파래를 더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리얼푸드

방송 이후 화제가 된 식물성 새우를 활용하면 집에서도 특별한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안 셰프는 “소식에서 ‘바다맛을 담은 해적 꼬치’라는 메뉴로 선보이고 있는데, 굉장히 인기 있는 메뉴”라면서 “만드는 법이 간편해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자신만의 레시피를 리얼푸드에 공개했습니다.

 

출처@NjoyHarmony

<재료> 


식물성 새우(채식 식품 온라인 판매점에서 구매 가능), 곤약, 파, 간장, 올리고당, 월계수잎, 생강, 매실, 후추, 레몬, 감태가루 


1. 식물성 새우를 해바라기유에 소금과 함께 볶는다. 

 

2.곤약과 파를 새우와 비슷한 크기로 자른다.(곤약은 구웠을때 오징어 식감이 난다)

 

3. 곤약, 파, 새우, 파, 새우, 파, 곤약 순으로 꽂는다.

 

4. 간장 소스(간장과 올리고당, 월계수잎, 생강, 매실, 후추, 레몬으로 만든다)을 넣고 끓인다.

 

5. 새우 꼬치을 간장 소스에 2분 정도 담군다.

 

6. 간장 소스에 담군 새우 꼬치를 숯불 위에 올린다. 감태가루를 뿌려주며, 양쪽을 굽는다. (가정에서는 프라이팬이나 석쇠를 활용한다.)

 

[리얼푸드=고승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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