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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빙수 vs 옛날빙수, 당신의 선택은?

뭘로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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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사랑의 풍차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빙수가 최고죠. 망고 빙수. 딸기 빙수 등.. 빙수에 사용되는 과일의 종류도 참 다양한데요.

그 중에서도 수박은 달콤한 맛에 전체 95%에 달하는 수분을 지녀 갈증 해소에도 제격이죠.

출처123rf

더위로 시원한 맛이 그리웠던 날, 수박빙수를 맛보러 집 근처 투썸플레이스를 찾아갔습니다.

메뉴판에 보이는 빙수 메뉴들. 일단 수박빙수 하나와. 다른 빙수를 선택하기 위해 고민 시작...

출처리얼푸드
음..... 팔짱

모두 맛있어 보였으나, 커다란 인절미가 에디터의 시선을 멈추게 함. 


흔히 '옛날 팥빙수'로 불리는 '오리지널 팥빙수'로 결정. 

가격은 수박빙수가 700원 더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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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벨이 울려 찾아갔더니 수박빙수 하나만 주시더군요.

"오리지널 팥빙수는요?"

출처리얼푸드
"수박빙수가 빨리 녹기 때문에 먼저 드렸습니다. 곧 오리지널 팥빙수가 나오는대로 드릴께요~ "
대체 얼마나 빨리 녹길래 먼저 주는거지? 
긁적긁적

일단 자리에 돌아와 수박빙수를 살펴봅니다. 큼지막하게 잘라진 크기, 빨갛게 잘 익은 수박 상태가 맘에 듬.

함께 준 소스는 수박시럽인데요. 아무생각없이 모두 빙수에 쏟아부었습니다.

출처리얼푸드

한 입 먹어보니.. 아. 달구나...

시원한 수박빙수 맛을 기대했는데 시럽을 모두 넣는 바람에 너무 달콤한 빙수가 되어버림..

"빙수의 단 맛은 시럽 양으로 꼭 조절하세요."

출처리얼푸드

얼음 상태는 곱게 갈려서 매우 부드럽습니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요~ 수박도 맛있었습니다.

수박 빙수는 처음 먹어보는데 수박의 시원한 맛이 빙수와 잘 어울리네요.

출처리얼푸드

곧이어 오리지널 팥빙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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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상태는 마찬가지로 부드러웠고, 큼지막한 떡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합격.

출처리얼푸드

알맹이가 톡톡 씹힐 정도로 튼실한 팥도 만족. (팥이 너무 퍼져 있고 달기만 빙수는 싫거든요.)

팥과 얼음. 떡. 3가지 요소 모두 합격.

여기에 중간중간 나오는 고소한 콩가루에 또 만족..

출처리얼푸드

입맛은 모두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팥빙수.

출처리얼푸드

엇.. 팥빙수에 시선을 뺏기다가 수박 빙수를 보니..


헉 놀람

어느새 녹아있습니다....

(아. 이래서 직원이 먼저 수박빙수만 따로 준거구나~! )

수박은 다른 과일에 비해 수분이 많기 때문에 수박에서 빠져나온 물이 얼음을 녹게 만듭니다. 다른 빙수보다 빨리 녹아요.

출처리얼푸드

대략 1분 차이로 받았던 빙수인데. 팥빙수의 얼음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에 비해. 수박빙수의 얼음은 다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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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녹고나니. 딸기 우유에 수박을 올려놓은 듯한 비주얼..

안에 딸기도 들어있어요.

출처리얼푸드

수박빙수 vs 오리지널 팥빙수 대결

-시원한 맛에서는 수박이 한 몫을 하나, 금방 빙수가 녹기 때문에 끝까지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 것은 팥빙수.

-시럽 양 조절 실패로 예상보다 수박빙수가 달았음.
너무 달 것이라 예상했던 팥빙수는 적당한 단 맛.

-시원하고 깔끔한 빙수맛을 원한다면 수박빙수 추천.
단~! 시럽을 넣지 않거나 소량만 넣는 것이 좋음.

-부드러운 떡과 고소한 콩고물, 달콤한 팥이 느껴지는 엣날팥빙수가 그립다면 오리지널로 추천.

출처리얼푸드

새롭게 시도해본 수박빙수와 전통적인 맛의 팥빙수~!

두 가지의 빙수 매력이 서로 달라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시원한 빙수가 간절해지는 여름철,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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